비난과 칭찬은 같은 모태에서 태어난 형제/잠시,뒤돌아 보며 제3집 한비문학회 비난과 칭찬은 같은 모태에서 태어난 형제 김철이 오감을 지닌 사람이 한평생을 살면서 몇 번의 비난과 칭찬을 받을까… 남을 딛고 일어서야 자신의 존재를 내세울 수 있는 세상에서 하루를 살면서 숱한 사람과 몸소 부딪기며 생활해야 하는데 이 틈바구니에서 사람들은 비난과 칭찬을 .. 동인♡수필 2016.09.19
2015년 09월 19일 (월)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 루카 8,17 - 윤기성 미카엘 신부님께서 보내주신 복음 말씀 말씀 표주박 2016.09.19
2016. 09 .13 (화) 14시~ 보치아 자조 모임 세병교 밑 쉼터 보치아(누리봄) 자조 모임 세병교 밑 쉼터 2016. 09. 13 (화) 14시~ 옛 자료 모음방/보치아 모임 누리봄 2016.09.19
2016. 09. 06 (화) 14시~ 보치아 자조 모임 세병교 밑 쉼터 보치아(누리봄) 자조 모임 세병교 밑 쉼터 2016. 09. 06 (화) 14시~ 옛 자료 모음방/보치아 모임 누리봄 2016.09.07
위대한 사람 위대한 사람 어느 젊은 남가가 '위대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먼 길을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을 돌아다녔지만, 위대한 사람은 만날 수 없었습니다. 남자가 지칠 대로 지쳐 어느 작은 숲에 앉아 있는데 흰 수염과 맑은 눈동자를 지닌 노인이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남자는 그 노인이 자.. 작은 이야기 2016.09.02
감사의 눈으로 바라보세요 감사의 눈으로 바라보세요 공자가 젊을 때 길을 가다가 좀 이상해 보이는 한 노인을 만났습니다. 이 노인은 계속 싱글벙글 웃고 심지어 춤을 추며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한 것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 노인에게 공손히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노인이기에 저리도 .. 작은 이야기 2016.09.02
호박벌을 보신 적이 있나요? 호박벌을 보신 적이 있나요? 호박벌은 몸길이가 평균 2.5cm밖에 안 되는 작은 체구를 가졌습니다. 그런 호박벌은 꿀을 모으기 위해 하루에 약 200Km 이상 되는 먼 거리를 쉴 새 없이 날아다니는 신기한 곤충입니다. 체구와 비교하면 천문학적 거리를 날아다니는 셈입니다. 사실, 호박벌은 태.. 작은 이야기 2016.09.02
노력이 환경을 이긴다 노력이 환경을 이긴다 차가운 쓰레기 더미 속에서 14살짜리 흑인 여자아이가 홀로 출산을 했습니다. 그렇게 태어난 아이는 14살 어머니와 함께 뉴욕 거리를 전전했고 자선단체에서 나눠주는 무료 급식과 쓰레기를 뒤지며 굶주림을 해결해야 했으며, 대부분 차가운 길바닥과 냄새나는 골.. 작은 이야기 2016.09.02
아파하는 사랑 아파하는 사랑 자녀 셋을 홀로 키우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자기 집에 온 지인이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자녀 셋 중 누구를 가장 사랑하나요?" 그러자 여인이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막내가 병들었을 때, 그때는 막내를 가장 사랑했습니다. 둘째가 집을 떠나 방황했을 때, 그때는 .. 작은 이야기 201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