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내 안에|저는 아이라서 말할 줄 모릅니다 주님 내 안에|저는 아이라서 말할 줄 모릅니다 (클릭):https://www.casuwon.or.kr/journal/jubo/view/591 천주교 수원교구 수원주보 저는 가톨릭 생활성가 팀 ‘열일곱이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팀 내에서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저는 감사하게도 지금까지 많은 사람 앞에서 성가를 부르는 기회를 자주 가져왔습니다. 사실 www.casuwon.or.kr 세대간 소통 2022.11.01
누룩|향기로운 가을 누룩|향기로운 가을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gDST38&document_srl=1784210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세대간 소통 2022.10.29
주말 편지|영혼의 다이어트 주말 편지|영혼의 다이어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7369¶ms=page%3D3%26acid%3D837 [주말 편지] 영혼의 다이어트 / 김준식 K형, 요즘도 운동 열심히 하시지요. 사람들이 기를 쓰고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에 매달리는 이유는 건강을 위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또 좀 더 활력 있...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2.10.25
누룩|자비 누룩|자비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gDST38&document_srl=1775739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세대간 소통 2022.10.22
주말 편지|묵주기도 예찬 주말 편지|묵주기도 예찬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7223¶ms=page%3D3%26acid%3D837 [주말 편지] 묵주기도 예찬 / 김춘호 산골 농촌 출생인 나는 일곱 살 개구쟁이 때 모친을 돕겠다고 재래식 부엌에서 땔감으로 쓸 장작 운반을 거들다 나무토막에 왼쪽 눈을 크게 찔려 동공이 다치...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2.10.18
누룩|아름다우신 성모님 누룩|아름다우신 성모님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gDST38&document_srl=1772089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세대간 소통 2022.10.15
주말 편지|레질리언스 회복을 위하여 주말 편지|레질리언스 회복을 위하여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981¶ms=page%3D3%26acid%3D837 [주말 편지] 레질리언스 회복을 위하여 / 김철호 소크라테스에게 “형(Tes Bros!)”이라 부르며,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사랑은 또 왜 이래….”하면서 삶과 사랑, 현실에 대한 고민을 호소하는 노...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2.10.11
주말 편지|내 안의 예수 그리스도 주말 편지|내 안의 예수 그리스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869¶ms=page%3D3%26acid%3D837 [주말 편지] 내 안의 예수 그리스도 / 김지훈 주님, 어디 계십니까. 여섯 살, 만으로는 4년 5개월 된 딸아이의 눈망울 속에서 주님을 만납니다. 저는 자주 주님을 의심하고 잊곤 합니다. 주님, 밤새 내린 ...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2.10.04
누룩|하느님께서는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 누룩|하느님께서는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gDST38&document_srl=1768422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세대간 소통 2022.10.01
주말 편지|봄이 님의 얼굴이었습니다 주말 편지|봄이 님의 얼굴이었습니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649&acid=837 [주말 편지] 봄이 님의 얼굴이었습니다 / 김영자 봄볕의 따스함은 생명이며 희망이다. 그리고 사랑이다. 입춘이 며칠 남지 않은 날 폭설주의보가 있었다. 아침 미사 후 돌아오는 길에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2.09.27
주말 편지|천국을 엿보다 주말 편지|천국을 엿보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484&acid=837 [주말 편지] 천국을 엿보다 / 김영은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을 읽었다. 이 책을 알게 된 건 신간을 소개하는 신문기사를 읽다가 지상과 영계를 왕래하며 살았다는 활자에 눈길이 꽂히면서...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2.09.20
누룩|순교자의 빛나는 그 마음 누룩|순교자의 빛나는 그 마음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gDST38&document_srl=1761148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세대간 소통 2022.09.17
주말 편지|불안한 미래에 대한 확신 주말 편지|불안한 미래에 대한 확신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216&acid=837 [주말 편지] 불안한 미래에 대한 확신 / 김주혜 개발제한지구 비닐하우스혼자 사는 마리아 할머니는 지난세월 이야기만 꺼내면 신이난다. 자식 하나 낳아보지 못했으나영감님과 함께 심은 은행나무는 해마다...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2.09.13
누룩|매일매일 추석처럼 누룩|매일매일 추석처럼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gDST38&document_srl=175818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세대간 소통 2022.09.10
주말 편지|꽃보다 사람 주말 편지|꽃보다 사람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000&acid=837 [주말 편지] 꽃보다 사람 / 김경란 미사가 끝났지만 그냥 그대로 머물러 있었다. 감실 앞 첫 자리 주님의 ‘금총’이 쏟아진다는 그 자리에서 미사를 드리긴 했지만 속은 시끄러웠다. 감실 앞을 ...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