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간 소통 460

주님 내 안에|저는 아이라서 말할 줄 모릅니다

주님 내 안에|저는 아이라서 말할 줄 모릅니다 (클릭):https://www.casuwon.or.kr/journal/jubo/view/591 천주교 수원교구 수원주보 저는 가톨릭 생활성가 팀 ‘열일곱이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팀 내에서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저는 감사하게도 지금까지 많은 사람 앞에서 성가를 부르는 기회를 자주 가져왔습니다. 사실 www.casuwon.or.kr

세대간 소통 2022.11.01

주말 편지|레질리언스 회복을 위하여

주말 편지|레질리언스 회복을 위하여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981¶ms=page%3D3%26acid%3D837 [주말 편지] 레질리언스 회복을 위하여 / 김철호 소크라테스에게 “형(Tes Bros!)”이라 부르며,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사랑은 또 왜 이래….”하면서 삶과 사랑, 현실에 대한 고민을 호소하는 노...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2.10.11

주말 편지|내 안의 예수 그리스도

주말 편지|내 안의 예수 그리스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869¶ms=page%3D3%26acid%3D837 [주말 편지] 내 안의 예수 그리스도 / 김지훈 주님, 어디 계십니까. 여섯 살, 만으로는 4년 5개월 된 딸아이의 눈망울 속에서 주님을 만납니다. 저는 자주 주님을 의심하고 잊곤 합니다. 주님, 밤새 내린 ...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2.10.04

주말 편지|봄이 님의 얼굴이었습니다

주말 편지|봄이 님의 얼굴이었습니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649&acid=837 [주말 편지] 봄이 님의 얼굴이었습니다 / 김영자 봄볕의 따스함은 생명이며 희망이다. 그리고 사랑이다. 입춘이 며칠 남지 않은 날 폭설주의보가 있었다. 아침 미사 후 돌아오는 길에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2.09.27

주말 편지|불안한 미래에 대한 확신

주말 편지|불안한 미래에 대한 확신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216&acid=837 [주말 편지] 불안한 미래에 대한 확신 / 김주혜 개발제한지구 비닐하우스혼자 사는 마리아 할머니는 지난세월 이야기만 꺼내면 신이난다. 자식 하나 낳아보지 못했으나영감님과 함께 심은 은행나무는 해마다...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