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 환경 566

한 편의 예술같은 물수리의 사냥ㄷㄷ 바다 위의 공중곡예사 물수리에 대해 알아보자 | 공중곡예사, 물수리

한 편의 예술같은 물수리의 사냥ㄷㄷ 바다 위의 공중곡예사 물수리에 대해 알아보자 | 공중곡예사, 물수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HEjVq11loU ▷ 공중 곡예사, 물수리 원제:#20. Osprey ▷ 내용: 바닷속 물고기를 발견해 공중 곡예 같은 사냥 기술로 물고기를 잡아내고 캐나다 뉴펀들랜드에서 남미 콜롬비아까지 2,500km를 여행하는 물수리에 대해 알아본다.(All about animals 2 시리즈)

생태 & 환경 2024.03.23

눈에 보이는 동물은 다 죽여버리는 잔혹한 사냥꾼┃늑대조차 뼈를 못 추리는 최고 포식자 히말라야 눈표범┃야생┃맹수┃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눈에 보이는 동물은 다 죽여버리는 잔혹한 사냥꾼┃늑대조차 뼈를 못 추리는 최고 포식자 히말라야 눈표범┃야생┃맹수┃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iQBhTT0Ihw ※ 이 영상은 2015년 3월 16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중앙아시아 살아남은 야생의 기록 4부 파미르와 히말라야>의 일부입니다. 세계의 지붕으로 불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와 파미르의 고산생태계를 알아본다. 히말라야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지만 여전히 신비를 간직한 곳이다. 그 안에서도 티베트 불교를 믿으며 살아가는 라다크 수도승들의 이야기와, 히말라야의 대표적인 야생동물 눈표범, 블루쉽 등을 소개한다. 파미르 역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세계이다. 평균 ..

생태 & 환경 2024.03.13

먹으러 왔다가 먹혀버린 최약체 개구리... 이 작은 거미와 곤충은 어떻게 몇 배나 큰 개구리를 잡아먹을까?│황닷거미│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먹으러 왔다가 먹혀버린 최약체 개구리... 이 작은 거미와 곤충은 어떻게 몇 배나 큰 개구리를 잡아먹을까?│황닷거미│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QzUAV7u9vg ※ 이 영상은 2018년 5월 29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밤의 제국 2부 어둠의 생명들>의 일부입니다. 어둠은 때로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되기도 한다. 천적을 피하는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으로, 어둠을 선택한 이들이 있다. 어두운 동굴에서 태어나 살아가며 어두운 밤에만 동굴 밖으로 나와 사냥하는 박쥐의 삶. 낮 동안 나뭇잎 뒷면에서 새똥인 척 하며 있다가, 밤이 되면 거미줄을 치고 거대한 나방을 사냥하는 큰새똥거미. 또한 낮에는 나뭇잎 ..

생태 & 환경 2024.03.08

7년간 땅속에 있었던 이것의 정체... 모든 것이 번식을 하기 위함이었다?│시체꽃 타이탄 아룸│멸종 위기 1급 광릉요강꽃│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7년간 땅속에 있었던 이것의 정체... 모든 것이 번식을 하기 위함이었다?│시체꽃 타이탄 아룸│멸종 위기 1급 광릉요강꽃│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Dr0Car5_0 ※ 이 영상은 2016년 1월 18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녹색동물 3부 짝짓기>의 일부입니다. 꽃은 식물의 성기다. 식물도 동물처럼 후손에게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기 위해 배우자를 선택하고 싶지만 직접 짝을 찾아 나설 수 없다. 이제 식물들은 다양한 방법들을 생각해낸다. ‘시체 꽃’이라고 알려진 타이탄 아룸(Amorphophallus titanum). 이름부터 무시무시한 이 식물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꽃이다. 수년에 단 한번 ‘꽃’을 피우기 위해 약 3미터까지 자라지만, ..

생태 & 환경 2024.03.03

독성식물까지 소화시킨다고? 천진난만한 검은 코뿔소 가족 이야기 | 검은 코뿔소가 사는 법

독성식물까지 소화시킨다고? 천진난만한 검은 코뿔소 가족 이야기 | 검은 코뿔소가 사는 법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o55dTk7eoc ▷ 검은 코뿔소가 사는 법 원제: #7. Black Rhino ▷ 내용: 독성식물까지 소화시키는 강철 같은 위장을 가진 1.5톤의 아프리카 검은 코뿔소를 만나본다. (All about animals 2 시리즈)

생태 & 환경 2024.02.27

세상 특이한 동물들 가득! 야생의 인도네시아로 떠나보자 | 야생의 인도네시아- 기이한 동물들

[FULL VERSION] 세상 특이한 동물들 가득! 야생의 인도네시아로 떠나보자 | 야생의 인도네시아- 기이한 동물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VyHMysPWP0 ▷ 제목: 야생의 인도네시아- 기이한 동물들 (1), (2) ▷ 원제: Wild Indonesia-Land of Dragons (2-1), (2-2) ▷ 제작사 – Off the Fence(네덜란드) ▷ 배급사 – Off the Fence(네덜란드) ▷ 제작년도 - 2014년 ▶ 심의 – 전체 ▷ 내용: 인도네시아 중부에 위치한 여러 섬은 화산 작용에 의해 생성됐다. 아시아와 호주 사이에 위치한 이곳은, 두 대륙 어디에도 끼지 못한 독특한 동물들이 특별한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다. 영국의 탐험가이자 동..

생태 & 환경 2024.02.22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동물?사실은 특수 능력자들! | 냉혈동물의 생존전략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동물?사실은 특수 능력자들! | 냉혈동물의 생존전략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ydV-DFOqrw ▷ 제작사 – BBC Production(영국) ▷ 배급사 – BBC Worldwide(영국) ▷ 제작년도 – 2014년 ▶ 심의 – 전체 ▷ 내용: 악어와 뱀은 오랜 역사와 특유의 생존방식을 보이는 단연 최고의 냉혈동물들이다. 악어는 햇빛을 이용해 에너지를 비축하고 체온을 조절한다. 잠수에 특화된 생리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에너지 손실 없이 완벽한 사냥이 가능하다. 뱀은 팔다리가 없이도 하늘을 날고 땅 위를 기어 다니며 물속을 헤엄칠 수 있는 등 종에 따라 여러 능력을 발달시켜 왔다. 이번 시간에는 오랜 세월 지구에..

생태 & 환경 2024.02.17

게와의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새끼 거북, 물가에도 위험은 도사리고 있다| 수중동물들

게와의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새끼 거북, 물가에도 위험은 도사리고 있다| 수중동물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qDghoObjdk ▷ 제작사 – BBC(영국) ▷ 배급사 – BBC Worldwide(영국) ▷ 제작년도 – 2016년 ▶ 심의 - 전체 ▷ 내용: 지구는 70% 이상이 물로 뒤덮여 있다. 그 물로 이뤄진 환경에서 생활하는 많은 동물이 육지로 올라와 새끼를 낳고, 그렇게 태어난 어린 동물들은 살면서 다양한 난관에 부딪힌다. 사우스조지아 섬 해변을 가득 메운 수많은 물개들 속에서 어미를 잃어버린 사랑스러운 새끼 물개, 부화한 지 하루밖에 안 돼 일생일대의 도전을 감행하는 용감한 아메리카 원앙들, 날 수 있는 힘이 생기기도 전에 사냥 훈련을 해야 하는 ..

생태 & 환경 2024.02.12

동물세계의 찰리채플린 바람에 날뛰는 파도, 난폭한 이웃, 극한 환경속 펭귄의 모든 것 | 날지 못하는 새 펭귄

동물세계의 찰리채플린 바람에 날뛰는 파도, 난폭한 이웃, 극한 환경속 펭귄의 모든 것 | 날지 못하는 새 펭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wsgDLXBKU ▷ 제작사 – BBC(영국) ▷ 배급사 – BBC Worldwide(영국) ▷ 제작년도 – 2016년 ▶ 심의 – 전체 ▷ 내용: [10부작] 펭귄들처럼 고생스러운 삶을 사는 동물은 지구상에 드물 것이다. 아델리펭귄은 황제펭귄과 달리 알을 낳기 전에 둥지를 짓고, 그 과정에서 이웃 간의 절도와 다툼이 발생하기도 한다. 킹펭귄들의 번식지인 사우스조지아 섬의 붐비는 해변에서는 거대한 코끼리물범들이 혈투를 벌이고, 포클랜드 제도 앞바다에서는 능숙한 파도타기 실력을 뽐내던 젠투펭귄들이 배고픈 바다사자에게 쫓긴다. 이..

생태 & 환경 2024.02.07

무리가 힘을 합쳐 사냥을 하고 새끼를 기르고 영역을 지켜야 하는 사자 | 무리의 힘 사자

[FULL VERSION] 무리가 힘을 합쳐 사냥을 하고 새끼를 기르고 영역을 지켜야 하는 사자 | 무리의 힘 사자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AOuoqIbXz4 ▷ 제작사 – NDR Naturfilm, Doclights(독일) ▷ 배급사 – Off the Fence(네덜란드) ▷ 제작연도 – 2020년 ▶ 심의등급 – 없음 ▷ 내용 동아프리카의 끝없이 펼쳐진 초원은 물과 먹이가 풍부한 사자의 낙원이다. 사자는 고양잇과 동물 중 가장 사회성이 강한 특별한 종으로, 무리가 힘을 합쳐 사냥을 하고 새끼를 기르고 영역을 지킨다. 그러나 사자 무리에서 종종 벌어지는 거친 다툼이 갓 태어난 새끼에겐 위험할 수 있어, 출산할 때가 된 암사자는 무리를 떠나 빽빽한 덤불 속에서..

생태 & 환경 2024.02.02

기후 변화와 환경보호의 상징적인 동물 북극곰 | 살얼음판 위의 북극곰

[FULL VERSION] 기후 변화와 환경보호의 상징적인 동물 북극곰 | 살얼음판 위의 북극곰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34T2cmgxZ0 ▷ 제작사 – NDR Naturfilm, Doclights(독일) ▷ 배급사 – Off the Fence(네덜란드) ▷ 제작연도 – 2020년 ▶ 심의등급 – 없음 ▷ 내용 북극곰은 북극의 상징인 동시에 기후 변화와 환경보호의 상징적인 동물이다. 지구 온난화로 그 어느 때보다 불안정한 북극의 환경은 북극의 상징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북극곰들을 위태롭게 내몰고 있다. 전보다 천천히 얼고, 점점 더 빨리 녹는 바다의 얼음 때문에 북극곰과 이들의 주요 먹이인 물범의 생존이 위태롭다. 이 상태로 온난화가 이어지면 북극..

생태 & 환경 2024.01.28

독도, 460만년의 신비와 상흔 [공영방송 50주년 기획_독도평전 2부 푸른 경계] / KBS 20231207 방송

독도, 460만년의 신비와 상흔 [공영방송 50주년 기획_독도평전 2부 푸른 경계] / KBS 20231207 방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_tFoDjX2fU ▶ 존재는 경계에서 비로소 선명해진다. 망망대해에 점 하나가 있기에 구획이 생기고, 위치라 일컬을 수 있는 곳이 생긴다. 그것이 바로 ‘독도’다. 파도와 흙의 경계에서 독도는 태어났고 460만 년의 시간을 버티며, 그 자리를 지켰다. KBS는 2023년 공사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독도평전, 2부 푸른 경계]를 방송한다. 제작진은 독도가 품은 신비로운 자연생태를 기록하고 독도의 굴곡진 주름과 상흔을 프리젠터 김탁환(『독도평전』 저자, 소설가)과 함께 전한다. ▶ 생명 하나하나 모두 기적인 섬, 독도 독..

생태 & 환경 2024.01.23

최초공개! 수심 100미터 독도 ‘트와잇라잇존’의 비밀 [공영방송 50주년 기획_독도평전 1부 검은 고요] / KBS 20231206 방송

최초공개! 수심 100미터 독도 ‘트와잇라잇존’의 비밀 [공영방송 50주년 기획_독도평전 1부 검은 고요] / KBS 20231206 방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GHHVWdBcXA ▶ KBS가 2023년 공영방송 50주년 대기획 ‘독도평전 2부작’을 선보인다. KBS는 10년 주기로 독도의 자연, 생태계를 장기간 당대 최고의 연출과 기술로 담아냈으며, 이를 다큐멘터리로 만들었다. 이번 ‘독도평전 2부작’은 국내 최초로 독도를 초고화질 8K로 담아 트와일라잇 존 등 기존에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2020년대의 독도 모습을 생생하게 전한다. ▶ 제작진은 약 2년간 독도, 울릉도, 제주도, 일본 등 국내외 취재를 통해 독도의 굴곡진 주름과 상흔을 감각적인 영상미..

생태 & 환경 2024.01.18

쇠똥구리는 집을 어떻게 찾을까? 믿을 수 없는 쇠똥구리의 길찾기 능력 👏👏 | 은하수 | EBS 자연다큐 | 다큐프라임

쇠똥구리는 집을 어떻게 찾을까? 믿을 수 없는 쇠똥구리의 길찾기 능력 👏👏 | 은하수 | EBS 자연다큐 | 다큐프라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34Q9JVm6Z4 은하수를 보고 집을 찾는 쇠똥구리. 쇠똥구리는 코끼리, 영양 등 초식동물의 똥을 먹이로 삼는다. 쇠똥구리는 똥을 그 자리에서 먹지 않고 둥글게 개어 자기 집으로 가져가는데 집까지 가는 길은 쇠똥구리의 키보다 훨씬 큰 풀들과 잡목들로 우거져 있다. 나침반이 없는 쇠똥구리는 어떻게 자기 집을 찾아갈까? 쇠똥구리가 똥을 굴리다가 똥 위에서 올라가 잠시 회전할 때가 있다. 이때 쇠똥구리는 태양의 각도로 지리를 파악한다. 앞발도 똥을 굴리다 똥 위에 올라와서 회전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그런데 밤에 활동하..

생태 & 환경 2024.01.13

이제 북극에서 북극곰을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 빠르게 녹는 빙하와 멸종위기종이 된 북극곰 | 기후온난화 | 자연다큐

이제 북극에서 북극곰을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 빠르게 녹는 빙하와 멸종위기종이 된 북극곰 | 기후온난화 | 자연다큐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UxUnlvzevA 얼음위에서 바다표범을 사냥하며 긴 시간 살아왔기에 얼음이 있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동물, 바로 북극곰. 그러나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녹고 있는 북극의 빙하로 인해 북극곰은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북극빙하의 대표 사냥꾼이었던 북극곰은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의 도둑이 된 것일까? 먹이 부족으로 인해 사람이 사는 마을까지 내려오는 북극곰. 이에 주민들은 공포탄을 쏘고, 울타리에 전기를 흐르게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역대 최대 위기 속에 위태롭게 살아가고 있는 알래스카 대표동물인 북극곰의 세..

생태 & 환경 202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