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일기장 751

한국인의 밥상 | 청춘(靑春), 할머니 손맛을 만나다

한국인의 밥상 | 청춘(靑春), 할머니 손맛을 만나다 (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3035282-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청춘(靑春), 할머니 손맛을 만나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먹거리 약과. 그런데 약과뿐 아니라 할매 입맛, 그래니 감성 등 할머니 취향을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가 늘고 있어 할매니얼 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젊은 세대에게는 낡고 따분한 것이 아닌 오히려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가고..

건강 일기장 2023.11.09

한국인의 밥상 | 속시원히 풀다 - 해장 한 그릇

한국인의 밥상 | 속시원히 풀다 - 해장 한 그릇 (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3029534-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속시원히 풀다 - 해장 한 그릇] 한국인에게 해장음식이란 어떤 의미일까. 시원한 해장국 한 그릇에 살아갈 힘을 얻고,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위로받는 사람들. 고된 삶 속 든든히 속을 채워주던 소중한 한 끼. 애환과 추억이 깃든 다양한 해장 음식들을 만나본다.

건강 일기장 2023.11.02

한국인의 밥상 | 그리움을 꺼내 밥을 짓다!

한국인의 밥상 | 그리움을 꺼내 밥을 짓다! (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3023916-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그리움을 꺼내 밥을 짓다!] 마치 발 없는 맛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듯 지난 50년 텔레비전은 우리 삶에 크고 작은 기쁨과 슬픔을 실어 날랐다. 특히 지금은 맛볼 수 없어서 더 애틋한 그리움의 밥상처럼 시청자의 감성을 건드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었다. 방송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가슴속에 그리움을 품고..

건강 일기장 2023.10.26

한국인의 밥상 | 한가득 찜하였느냐!

한국인의 밥상 | 한가득 찜하였느냐! (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3020741-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한가득 찜하였느냐!] 찜 안에서는 무엇이든 따뜻해진다. 맛과 영양, 그리고 식감까지 오롯이 지켜내는 찜. 푹푹 찌다 보면, 어느새 모락모락 김이 새어 나오고, 한입 가득 따뜻함과 건강을 전해준다. 소박하지만 건강한 밥상, 찜을 만나본다.

건강 일기장 2023.10.19

한국인의 밥상 | 천수만, 어제 그리고 내일

한국인의 밥상 | 천수만, 어제 그리고 내일 (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3015939-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천수만, 어제 그리고 내일] 겨울 철새들의 낙원, 서해 곳간이 불릴 만큼 황금 어장을 품었던 곳, 천수만. 긴 방조제를 사이에 두고 바다와 육지로 나뉘는 천수만은 얕을 천(淺)를 쓴 이름처럼 수심이 얕고 내륙 깊숙이 들어와 있다. 땅은 좁고, 쌀은 늘 부족해 식량 자급이 시대의 과제였던 때 70년대부터..

건강 일기장 2023.10.09

한국인의 밥상 | 겨우내 움트다 옹골찬 산골 밥상

한국인의 밥상 | 겨우내 움트다 옹골찬 산골 밥상 (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3012237-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595회] 한국인의 밥상 - KBS [겨우내 움트다 옹골찬 산골 밥상] 기나긴 봄, 여름, 가을을 거쳐 모든 것이 척박해지는 계절 겨울.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동장군에 산골 사람들은 어떤 겨울나기를 하고 있을까. 무엇이든 자 vod.kbs.co.kr [겨우내 움트다 옹골찬 산골 밥상] 기나긴 봄..

건강 일기장 2023.10.02

한국인의 밥상 | 따스한 한 그릇, 엄마와 찌개

한국인의 밥상 | 따스한 한 그릇, 엄마와 찌개 (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3005843-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594회] 한국인의 밥상 - KBS [따스한 한 그릇, 엄마와 찌개] 보글보글 찌개 끓는 소리는 내 어머니의 밥 먹으라는 소리. 찌개는 참으로 평범하고 투박한 한 그릇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찌개여야 어머니가 떠오른다. 추 vod.kbs.co.kr [따스한 한 그릇, 엄마와 찌개] 보글보글 찌개..

건강 일기장 2023.09.25

한국인의 밥상 | 어서 오시게! 남해의 겨울 진객(珍客)

한국인의 밥상 | 어서 오시게! 남해의 겨울 진객(珍客) (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3000323-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593회] 한국인의 밥상 - KBS [어서 오시게! 남해의 겨울 진객(珍客)] 남해는 만물이 얼어붙는 겨울마저 풍요롭다. 특히 사계절 내내 청정함과 수려함을 자랑하는 통영과 거제 인근의 다도해는 겨울이면 찾아오는 특별한 손 vod.kbs.co.kr [어서 오시게! 남해의 겨울 진객(珍客)]..

건강 일기장 202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