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격려하며 신앙 지킨 가족들… 순교의 붉은 꽃 피우다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6669&path=202009 서로 격려하며 신앙 지킨 가족들… 순교의 붉은 꽃 피우다 기해(1839년)ㆍ병오(1846년)ㆍ병인박해(1866년) 등 잇따른 박해도 하느님을 향한순교자들의 믿음을 꺾지 못했다. 모진 고문과 회유 속에도 신자들은 목숨을 바쳐신앙을 증거했고, 성직자들은 고통�� www.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