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은 죽여도 내 영혼은 빼앗을 수 없다”
하느님의 종 이현종·서봉구 각각 목자와 복사로 본당 지키다
당당히 하느님 고백하며 순교
성당 옆에 조성된 순교기념관 푸른 돔과 붉은 기와로 꾸며
성모님 향한 사랑과 순교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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