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는 양떼를 두고 떠날 수 없어”… 그날의 외침 들리는 듯
전쟁 당시 묵호본당 주임으로 신자들 보호하고자 피난 거부 공산군에 체포돼 총살로 순교
라일리 신부 기념하기 위해 묵호성당 짓고 본당으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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