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목지 ‘은이’와 시신 안장된 ‘미리내’… 사목열정 어린 길을 걷다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0644¶ms=page%3D1%26acid%3D888 ‘청년 김대건 순례길’을 가다 수원교구와 용인시는 올해 초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발자취가 서려있는 은이성지와 미리내성지를 잇는 ‘명품 순례길’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예전부터 ...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