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우리에게 향하는 삼위의 사랑… ‘이웃사랑’으로 응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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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강림 대축일 특별기고] 하느님과 우리를 결합시키는 사랑의 끈인 성령
성령은 성부와 성자를 묶는 사랑의 끈이다. 또한 성령은 하느님과 우리를 묶는 사랑의 끈이다. 하지만 성령은 이해하기 어려워 왜곡되거나 체험에만 집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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