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 117

“사과, 바나나 먹어도 되나요?”... 당뇨병-전 단계, 과일 어떻게 먹을까?

“사과, 바나나 먹어도 되나요?”... 당뇨병-전 단계, 과일 어떻게 먹을까?(클릭):https://www.msn.com/ko-kr/health/other/%EC%82%AC%EA%B3%BC-%EB%B0%94%EB%82%98%EB%82%98-%EB%A8%B9%EC%96%B4%EB%8F%84-%EB%90%98%EB%82%98%EC%9A%94-%EB%8B%B9%EB%87%A8%EB%B3%91-%EC%A0%84-%EB%8B%A8%EA%B3%84-%EA%B3%BC%EC%9D%BC-%EC%96%B4%EB%96%BB%EA%B2%8C-%EB%A8%B9%EC%9D%84%EA%B9%8C/ar-AA1sDyrt?ocid=msedgntp&pc=U531&cvid=c00872be08ad4c8f8ccb278669ea35af&ei=3..

생활 & 건강 2025.01.03

2025년 우리 곁으로 찾아온 새 사제를 소개합니다! | 이경범 세례자 요한 신부님, 조원석 아론 신부님

[2025년 새사제] 이경범 세례자 요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k-Hp7LLVX4  2025년 우리 곁으로 찾아온 새 사제를 소개합니다!이경범 세례자 요한 신부님의 첫 미사 1/5(일) 10시 30분 주례성당에서 만나요~     [2025년 새사제] 조원석 아론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5MkVIybOQU  2025년 우리 곁으로 찾아온 새 사제를 소개합니다!조원석 아론 신부님의 첫 미사 1/5(일) 11시 범서성당에서 만나요~

가톨릭 소식 2025.01.03

책 읽어주는 수녀 | 66.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

책 읽어주는 수녀 | 66.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AovypW3UmU&list=PLucENx23CIbmBi1iVrz_oSafA1LZ_Ob1F&index=141   책보러가기 https://bit.ly/3AXuHz5지은이: 송봉모출판사: 바오로딸(출간: 1999-07-30)낭독: 김경희 젬마 수녀 (성바오로딸수도회)내용: 목자로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바른길이 되어주시는 주님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생활에 함께 하시는지 깨닫게 해주는 시편 23편과 시편 1편에 대한 묵상서.깊이 있는 책은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책 읽어주는 수녀와 수사가 소설과 수필, 영성과 기도에 관한 책을 읽어드립니다.팟빵 바로 가기 http://www.podbbang.co..

영성 꿀단지 2025.01.03

[프란치스칸 경제] 3. 프란치스칸 경제의 시작: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_김일득 모세 신부님

[프란치스칸 경제] 3. 프란치스칸 경제의 시작: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_김일득 모세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4Dqgam4_pk   프란치스칸 경제 세 번째 강의입니다. 이번 영상은 프란치스칸 시민 경제의 시작점으로서의 프란치스코의 재화와 부를 대하는 태도에 살펴봅니다.

영성 디딤돌 2025.01.03

우리는 무엇을 보러 산에 오르는가 | 정광철 마르첼리노 신부님(조촌동성당)

우리는 무엇을 보러 산에 오르는가                                                                    정광철 마르첼리노 신부님(조촌동성당)  우리는 무엇을 보러 산에 오르고 있나요? “자 보라, 어둠이 땅을 덮 고 암흑이 겨레들을 덮으리 라. 그러나 네 위에는 주님 께서 떠오르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 민족들이 너의 빛을 향하여, 임금들이 떠오르는 너의 광명을 향하여 오리라.”(이사 60,2-3) 그 빛은 강렬하지도, 뜨겁지도 않습니다. 너무 밝아 쳐다보지도 못하고 피할 수밖에 없는 그런 강한 빛이 아닙니다. 어두운 밤을 걷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끝 까지 우리 앞에서 가고, 우리 위에서 함께하며, 우리 뒤에서 지켜주는 작은 별빛일 뿐..

사제의 공간 2025.01.03

유별난역사한끼 EP.3 | 만수무강하고 싶은 한 끼, 조선의 FLEX 밥상!, 대인배의 밥상

[장희빈편 예고] 조선판 사랑과 전쟁?!💔 숙종과 인현왕후, 장희빈을 둘러싼 삼각관계 이야기! #유별난역사한끼 EP.4(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o36mpC3kl8 조선판 사랑과 전쟁?!💔 숙종과 인현왕후, 장희빈을 둘러싼 삼각관계 이야기!     20년간의 노력과 계획으로 만들어진 정조의 수원화성 행차 #highlight #유별난역사한끼 EP.3(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XUXxxapm0w 20년간의 노력과 계획으로 만들어진 정조의 수원화성 행차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정조의 한과 눈물, 사도세자 #highlight #유별난역사한끼 EP.3(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

맛있는 요리 2025.01.03

2025년 1월 3일 음력: 12월 4일

1월 3일(음력:12월 4일 )[1999년]화성탐사선 ‘랜더’ 호, 미국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기..화성 탐사선 ‘화성 극지착륙선(랜더)’ 이 1999년 1월 3일 오후 3시21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기지에서..[1990년]파나마 노리에가 장군, 미국에 인도미국의 침공을 받아 파나마주재 교황청대사관에 피신해 있던 노리에가가 1990년 1월 3일 미국 정부에 인도됐다. 파나마군과 ..[1989년]미국 해군전투기, 리비아 전투기 2대 격추미해군 전투기들이 1989년 1월 3일 지중해 상공에서 리비아 전투기 2대를 공중전 끝에 격추시켰다. 미국방부 대변인은 이날..[1989년]북한 예술품 6백12점, 남북교역사상 처음으로 부산항..북한의 동양화 등 예술품과 도자기, 각종 공예품 등 6백12점이 ..

오늘의 역사 2025.01.03

작은 것을 관리하는 것

작은 것을 관리하는 것  일 잘하는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습관은 과연 무엇일까.쓸데없는 비평, 파괴적인 말, 부정적 표현, 잘난 척하기,격한 감정, 반대 의견, 정보 독점, 인색한 칭찬, 남의 공 가로채기(중략),사과하지 않기, 경청하지 않기, 고마워하지 않기…– ‘쿨하게 사과하라’ 중에서 –일은 잘하는데 인정받지 못하고, 성공도 하지 못하며,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그 이유를 살펴보면 두 가지로 나뉩니다.첫째는 알게 모르게 몸에 밴 교만한 모습이고,둘째는 무례한 말투입니다.사람은 높은 산에 걸려 넘어지지 않습니다.오히려 발밑의 작은 돌부리에 걸려넘어집니다.마찬가지로, 사람의 호감과 비호감은큰 결점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작은 말투, 작은 태도, 작은 습관에서 비롯됩니다.그래서 ..

작은 이야기 2025.01.03

겨울 밥상의 푸른색

겨울 밥상의 푸른색겨울 밥상에푸른색을 가미하려면 요령이 필요하다.강낭콩이나 꼬투리째 먹는 청대 완두 무침은그렇다 치고 고야 두부를 섞은 쑥갓이나 냉이무침이 꽤 괜찮다. 미리 불려둔 고야 두부를 뜨거운물에 잘 삶아 식힌 후 물기를 꼭 짜서 가늘게 채를친다. 이것을 식초, 간장, 설탕, 미림과 함께 조린다음, 식혀서 참기름으로 버무린다. 여기에 데친쑥갓이나 냉이를 잘게 채썰기 해 섞는다.색감도 무척 보기 좋고, 건조식품과계절의 흙이 어울린, 풍미가좋은 맛이라고 생각한다.- 미즈카미 쓰토무의 《흙을 먹는 나날》 중에서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말이 있습니다. 겨울 밥상에 푸른색이 놓이는정경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입맛이 다셔집니다.밥상의 미학입니다. 이왕이면 건강한 아름다움,'사람 살리는' 밥상에..

고도원 편지 2025.01.03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50103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50103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_UdXKgieVw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성탄이 지나고 우리는 주님께서 세상의 구세주로 드러나신 공현을 준비합니다. 어쩌면 제2의 성탄이 될 수 있는 장면들을 복음은 전해줍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본 장면은 또다시 세례자 요한이 전해주는 이야기입니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예수님을 마주한 세례자 요한의 목소리가 세상에 터져 나옵니다. ‘회개하라’고 외치던 이가 이제 자신의 목소리의 주인공을 만난 순간입니다. 이분이 오시기 위해 자신이 준비한 것이 회개의 ..

영적♡꿀샘 2025.01.03

오늘의 강론(2025.1.3) - 부산교구 선교사목국장 최재현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5.1.3) - 부산교구 선교사목국장 최재현 베드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SES0eyuGOw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1,29-34 그때에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저분은, ‘내 뒤에 한 분이 오시는데,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하고 내가 전에 말한 분이시다.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준 것은, 저분께서 이스라엘에 알려지시게 하려는 것이었다.” 요한은 ..

영적♡꿀샘 2025.01.03

2025년 1월 3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매일미사ㅣ은성제 요셉 신부님 집전

2025년 1월 3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매일미사ㅣ은성제 요셉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Pw0YNsh824  2025년 1월 3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매일미사 은성제 요셉 신부 (서울대교구 가톨릭청소년이동쉼터 서울A지T 소장)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요한 1,29-34 그때에 29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0 저분은, ‘내 뒤에 한 분이 오시는데,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

영적♡꿀샘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