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첫 소절에서 끝났다; 케이시 음색으로 듣는 이 노래 감성 미침💦 케이시(Kassy) '이제 나만 믿어요'🎵 | SBS '더 리슨: 우리 함께 다시'(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NnLcpnfIOM  케이시(Kassy) '이제 나만 믿어요'🎵    [풀버전] "오빠가 리드할 테니까 같이 해줄 수 있썹?!🎤" 분위기 폭발🔥 떼창유발자 DK의 뜨거운 라이브 '심(心)'🎵 | 스튜디오:D 오리지널 '배낭메고 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VYhvnKnSFM 떼창유발자 DK의 뜨거운 라이브 '심(心)'🎵    이 형은 성대에 쓸쓸함이 장착돼있나봐..💦 애절 감성 묻어나는 먼데이 키즈의 '사랑은 늘 도망가'🎵 | SBS '..

장애인 이용자 입장에서 바라 본 혁신의 대명사 아이폰(클릭):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152 장애인 이용자 입장에서 바라 본 혁신의 대명사 아이폰 - 에이블뉴스아이폰은 정보통신기기 분야를 넘어 기술혁신의 대명사 또는 혁명이라고 까지 불리우고 있다. 지난 2007년 첫 출시이후 최근의 아이폰15시리즈에 이르기까지 42개의 제품 라인업으로 전세계적으www.ablenews.co.kr

[해외감동사연]감히 내새끼입에 한식을 먹여? 미국영양사의한식급식으로명문고상류층학생들의급식실아비규환! 지금까지아이들에게 뭘 먹인거죠?(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Dw9RLaU9Po

2027 세계청년대회 WYD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11월 WYD 한국 대표단은 WYD 상징물인 십 자가와 성모님 성화를 포르투갈 청년들로부터 받아오 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7일간 로마 순례를 다녀왔 습니다. 우리가 전달받을 WYD 상징물 중 하나인 나 무 십자가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라는 뜻에 따라 약 40년 동안 세계를 돌 며 젊은이들의 열정과 함께했습니다. 성모님의 성화 는 예수님의 수난에 동참하셨던 성모님을 청년들에게 알려주고, 어려움 속에서도 혼자가 아니라는 용기와 위로를 건네는 의미로 선물해 주며 두 번째 상징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11월 24일 마침내 두 가지 상징물을 성 베드로 대성 당에서 전달받았을 때 이제 한국 청년들이 열정을 이 어받아 뛰어갈 차례라..

뿔과 뿌리는 원래 하나다  우리말에서 ‘뿔’과 ‘뿌리’는같은 어원에서 나왔다고 합니다.두 단어는 비슷한 글자와 발음을 가졌지만,전혀 다른 방향성을 지닙니다.뿔은 위쪽을 지향하며 자신을 드러내려 하고,뿌리는 아래쪽을 향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자신을 지탱하는 역할을 합니다.이 두 단어의 관계는우리 삶과 믿음을 돌아보게 합니다.현대 사회는 뿔처럼 위로만 뻗으려는 태도를 지향합니다.누가 더 높이 올라가고 더 많은 성취를 이뤘는지가가치 있는 사람의 기준이 되곤 합니다.그러나 뿔과 뿌리가 같은 어원에서 왔다는 사실은이 둘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서로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상기시킵니다.뿔이 아무리 화려하고 높다 해도뿌리가 말라버린다면 결국 모든 것은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뿔과 뿌리가 균형을 이루는 삶이야말로가치 ..

REBEL HEART - IVE (아이브) [뮤직뱅크/Music Bank] | KBS 250117 방송(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7dgBj4gKd8 REBEL HEART - IVE (아이브)     LUCKY - 완선&슬기 (Wan Sun&SEULGI) [뮤직뱅크/Music Bank] | KBS 250117 방송(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yXurgOtew LUCKY - 완선&슬기 (Wan Sun&SEULGI)    루퍼트의 눈물 (Rupert‘s drop) - 원어스 (ONEUS) [뮤직뱅크/Music Bank] | KBS 250117 방송(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tHy8x1Lt..

[바이블 무브 - 신약 ] 20회 요한 묵시록 2 | 김경민 어네스트 수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P-LdWblwiY   [바이블무브 - 신약] 20회 요한 묵시록 2📖강의 소개📖이번 강의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도회 "김경민 어네스트 수녀"의 요한 묵시록 두 번째 시간이자 마지막 시간입니다. 그동안 바이블 무브를 통해 구약의 창세기부터 요한 묵시록까지 성경의 세계에서 좋으신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귀하게 들어주시고 또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말씀의 씨앗이 계속 뿌려지시길... 각자의 말씀 여정이 계속 이어지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요한 묵시록]✔성경은 창조로부터 시작된 하느님의 구원 섭리가 성조들과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

“그들에게” 포도주가 없구나                                                                 윤웅렬 하상바오로 신부님(등촌1동성당 부주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적 면모가 가장 잘 드러 나는 명칭은 바로 ‘나자렛 사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 서 태어나신 곳은 이스라엘의 남쪽 유다의 베들레헴이지 만,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이 터전을 잡고 산 곳은 이 스라엘의 북쪽 갈릴래아 호수로부터 왼쪽으로 40여 km 떨어진 곳에 있던 나자렛이라는 고을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에는 ‘예수’라는 이름 또한 흔했었기에, ‘나자렛’이라 는 지명을 붙임으로써 예수님의 고유함을 표시할 수 있었 습니다. 오늘 복음에 등장한 지명인 카나는 그 나자렛에서 걸 어서 두 시간..

하느님 사랑 안에서 자유롭게(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105 하느님 사랑 안에서 자유롭게신앙은 자발적인 순종이다. 이는 매우 역설적인 말이다. 순종이면 순종이고 자발이면 자발이지, 어떻게 자발적인 순종인가? 이분법적 관념에서는 불가능하나 신앙에서는 가능할 뿐 아니라, 반news.cpbc.co.kr

구약성경 - 사무엘기 하권 제9장 (역사서)(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rc-A-IEwss&list=PLS9kijiQ5yGWMd3kt4g6y-t1gEja2d5Bl&index=9  구약성경 - 사무엘기 하권 제9장 (역사서)

[캘리思go!치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 마르코2.17b(1/18)(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7m9qckH0BDw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 마르코2.17b

1월 18일(음력:12월 19일 )[2001년]사진작가 임응식 별세사진작가 임응식씨가 2001년 1월 1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89세였다. `구직`. 고픈 배에 구직쪽지를 동여매고 고개를 ..[1997년]노르웨이 탐험가 뵈르게 오우슬란, 남극대륙 첫 단독횡..인간이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은 채 홀로 영하 40도를 넘나드는남극대륙을 정복했다. 노르웨이 탐험가 뵈르게 오우슬란(3..[1994년]재야운동가 문익환 목사 별세재야 운동가 문익환 목사(76)가 1994년 1월 18일 오후8시30분쯤 급환으로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일병원으로 옮겨지던 ..[1969년]일본 동경대 전공투(全共鬪), 야스다강당에서 경찰과 ..동경대학 당국의 요청에 의해 동경대로 진입한 경찰과 야스다 강당에 있던 동경대 전공투 학생들과의..

오늘의 강론(2025.1.18) - 부산교구 맑은 하늘 피정의 집 관장 박갑조 요한 세례자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4D7DsOv-18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                                                                           2,13-17 그때에 예수님께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2025년 1월 18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매일미사ㅣ유성현 베드로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q2DJOaRHLA  2025년 1월 18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유성현 베드로 신부 (인천교구 연안 본당 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마르 2,13-17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

[쉬기날기] 2025년 1월 18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eKqbNonzPE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세상은 하느님의 장엄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제라드 만리 홉킨스) 내 주변에, 내 몸의 모든 부분들, 내 존재 깊숙한 곳에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대해 잠시 머물러 봅시다.자유청원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로욜라의 성 이냐시오는 “하느님께서 학교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나를 가르치셨다.” 고 말합니다.하느님께서 아직 우리를 가르쳐야만 하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