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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베네딕토 신부님 | 성지순례 27부 24년도 루르드-파티마-산티아고 성지순례 27부 : 톨레도 대성당

24/05/11 24년도 루르드-파티마-산티아고 성지순례 27부 : 톨레도 대성당(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vFLh0bZb5o&list=PLJrAcFNqmDV5AjAwVCUs4dLrcCZ76Qlmz&index=28  24년 황신부님과 함께 200명의 순례단이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고 사랑을 몸소 깊이 느끼고 돌아왔습니다.주님의 은총으로 가득 찬 순례의 현장을 느껴볼까요?

성지의 교훈 2024.11.11

<알토란> 단짠단짠 황태깡&명란깡★, 얼큰함의 대명사 황태파개장♥︎, 감칠맛 끝판왕 동태전골의 비법은?, 육수 비법 대공개!, 대박집의 칼칼~한 동태전골!, 대박집의 정체는?, 명태 한 상, 밥상 위 팔방미인

<알토란>  단짠단짠 황태깡&명란깡★, 얼큰함의 대명사 황태파개장♥︎, 감칠맛 끝판왕 동태전골의 비법은?, 육수 비법 대공개!, 대박집의 칼칼~한 동태전골!, 대박집의 정체는?, 명태 한 상, 밥상 위 팔방미인 초 간단 깡 제조?! 손이 멈추지 않는 단짠단짠 황태깡&명란깡★(클릭);https://www.mbn.co.kr/vod/programContents/previewlist/671/4217/1142810 손이 멈추지 않는 단짠단짠 황태깡&명란깡★    레전드 오브 전설 셰프의 회심작! 얼큰함의 대명사 황태파개장♥︎(클릭):https://www.mbn.co.kr/vod/programContents/previewlist/671/4217/1142809 얼큰함의 대명사 황태파개장♥︎    소금만으로 끝내는 간..

맛있는 요리 2024.11.11

[가톨릭] 오늘을 위한 기도 (배경음)

[가톨릭] 오늘을 위한 기도 (배경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WOpKWkg3YM   오늘을 위한 기도잃어 버린 것 들에 애닳아 하지 말고살아 있는 것들에 연연하지 아니하며살아가는 일에 탐욕 아니 하고나의 나 됨을 버리고오직 주님만 내 안에 살아있는오늘이 되게 하소서가난해도 비굴하지 아니하며부유해도 오만하지 아니하며모두가 나를 떠나도 외로워 하지 아니하며억울한 일을 당해도 원통해 하지 아니하며소중한 것을 상실해도 절망 하지 아니하며오늘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감격하는오늘이 되게 하소서누더기를 걸쳐도 디오네스처럼 당당하며가진 것 다 잃고도 욥처럼 하느님을 찬양하며천하를 얻고도 다윗처럼 엎드려 회개하는넓고 큰 폭의 인간으로 넉넉히 사랑을 나누는오늘이 되게 하소서천주교 ..

영적 기도방 2024.11.11

2024년 11월 11일 음력: 10월11일

11월 11일(음력:10월 11일 )[2000년]의약분업, 의사-약사-정부 3자 협상에서 타결장기간 끌어 온 약사법 개정을 위한 의사-약사-정부 협상이 2000년 11월 11일 밤샘 협상 끝에 막판 타결됐다. 보건복지..[1999년]영화배우 최무룡씨 별세원로 영화배우 최무룡(71)씨가 1999년 11월 11일 심장마비로 숨졌다. 영화배우 최무룡씨는 한국영화의 전성기로 일컬어지..[1998년]송월주 조계종 총무원장을 반대하는 승려들, 조계사 총..총무원장의 3선 출마를 반대하는 20여개 단체 소속 승려와 신도 1천여명이 1998년 11월 11일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1992년]고려대 한민홍교수, 무인자동차 개발`무인자동차`가 국내 첫 개발됐다. `무인자동차`는 사람없이 컴퓨터가 운전하는 자동차로 고..

오늘의 역사 2024.11.11

흐르는 물처럼 살자

흐르는 물처럼 살자  어느 마을에 늘 제자들에게 존경받는스승이 있었습니다.그는 책을 가까이하고 지식을 쌓는 것을게을리하지 않았는데 그를 따르던 한 제자가궁금해서 물었습니다.“스승님은 어떻게 항상 공부하실 수 있습니까?멈추시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그러자 스승이 제자에게 대답했습니다.“나는 내 제자들이 고인 웅덩이에서가 아니라흐르는 시내에서 깨끗한 물을 마시게해주고 싶다네.”  가을에 결실을 거두고 봄에 새싹이 돋고새로운 결실이 또 맺히는 것처럼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새로운 강줄기를 만나 늘 흐르는 물처럼인생의 강에서도 변화를 두려워 말고함께 흘러가 보세요. # 오늘의 명언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오노레 드 발자크 –

작은 이야기 2024.11.11

정장 차림으로 서재에 들어간다

정장 차림으로 서재에 들어간다"저녁이 되면 집으로 돌아와먼지가 내려앉은 옷을 벗고 관복으로갈아입는다. 그리고 홀로 옛 선인들의 정원인서재로 들어간다. 매일 그들과 네 시간 동안대화를 나누다 보면 잠시나마 나는 내 삶에주어진 모든 시련과 고통을 잊게 된다."(마키아벨리가 프란체스코 베토리에게보낸 편지 중에서)- 조윤제의 《신독,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중에서 -* 책을 읽을 때어떤 마음가짐으로 읽고 계십니까?'군주론'을 쓴 마키아벨리가 의관을 갖추고서재로 들어갔다는 사실이 큰 울림을 줍니다.마치 위대한 스승이나 옛 선인들을 만나 대화를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는다면, 그 자체만으로'지혜와 치유'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홀로 있는 시간이 더없이행복할 것입니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 편지 2024.11.11

[캘리思go!치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 루카 17.3 (11/11)

[캘리思go!치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 루카 17.3 (11/11)(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gpcZ9uwwcU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 루카 17.3

말씀 표주박 2024.11.11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111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111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mtrZuZhLjs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는 없다.” 세상에 오신 하느님이 세상을 모르실리는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하느님의 눈 앞에 언제나 ‘심판’이라는 단어를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말은 동시에 우리는 늘 잘못과 함께 산다는 뜻입니다. 예로부터 하느님을 모르는 이들도 죄를 지으면 안된다는 것을 잘 알았고 지금도 그러하지만 그렇다고 이 죄를 완전히 피해가는 이들은 또 없습니다.  “불행하여라, 그러한 일을 저지르는 자!” 예수님의 공생활 중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것이 ‘용서’..

영적♡꿀샘 2024.11.11

오늘의 강론(2024.11.11) - 부산교구 율하성당 주임 이세형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1.11) - 부산교구 율하성당 주임 이세형 유스티노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K1ozKJAXO8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7,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그러한 일을 저지르는 자!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것보다,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내던져지는 편이 낫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죄를 짓..

영적♡꿀샘 2024.11.11

2024년 11월 11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매일미사ㅣ한용희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집전

2024년 11월 11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매일미사ㅣ한용희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s_UoikB4nA  2024년 11월 11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매일미사 한용희 대건안드레아 신부 (수원교구 광북 본당 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루카 17,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그러한 일을 저지르는 자! 2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것보다, 연자..

영적♡꿀샘 2024.11.11

[쉬기날기] 2024년 11월 11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1월 11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lKWNId59q0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당신의 가장 깊은 내밀한 공간의 침묵 가운데, 당신이 애타게 바라는 하느님 모상의 순수함 안에서, 당신은 하느님 현존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습니까? 하느님께서 당신과 가까이 계심을 느꼈을 때와 그분과 당신이 함께 걸으며 하느님의 사랑에 안겼을 때를 기억할 수 있습니까?자유청원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자기 스스로를 하느님 손에 ..

영적♡꿀샘 2024.11.11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111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강철현 미카엘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111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강철현 미카엘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UdJf0qGEM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11.11

전삼용 요셉 신부님 | 내가 용서 안 하면 그 사람을 지옥에 버리는 것이다,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2024 11 11

[내가 용서 안 하면 그 사람을 지옥에 버리는 것이다]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4 11 11(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iRnCXRtwK0   2024년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 내가 용서 안 하면 그 사람을 지옥에 버리는 것이다오늘 복음은 내용상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남을 죄짓게 하는 자는 불행하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낫다고 하십니다. 지옥에 간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죄를 짓게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이야기의 주제는 이제 용서로 나아갑니다. 마치 용서하지 않으면 남을 죄짓게 만드는 것처럼.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음악 산책길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