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3 30

홍성남 신부님의 사주풀이 | 2회 | 하느님은 왜 인간의 고통을 보고만 계시는가?

[홍성남 신부님의 사주풀이] | 2회 | 하느님은 왜 인간의 고통을 보고만 계시는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KE2Fd8ooOc&list=PLpB9z9SOeZQdNjX6dQK9lAgV87bafW4KB&index=131   사람이라면 누구나 주(主)님께 물어 풀어야할 이야기홍성남 신부와 이정민 아나운서와 함께 신앙에 대한 궁금증을해소하는 시간! *홍성남 마태오 신부 약력-1987년 사제수품-서울대교구 잠실, 명동성당 보좌-서울대교구 마석, 학동, 상계동, 가좌동 성당 주임-현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영성심리서적 다수 발간

디딤돌 샘터 2024.11.23

비긴어게인 | 플레이리스트, 김나영X박기영 모아듣기, 베이비몬스터X파리타X아현, 이젤, 적재, 거미

[나플리 : Playlist🎧] 오늘도 버텨낸 당신을 위해 | JTBC 220815 방송 외(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1HpXARWEQg ----------- playlist -----------00:00 이창섭 - 청춘연가04:05 정승환 - 너의 내일로부터08:56 정세운 - 홀로11:54 웬디 - When This Rain Stops16:06 최유리 - 방황하는 젊음20:11 임현식 · 권진아 - 서른 즈음에25:03 임정희 · 양다일 - 위로28:17 KCM · 박지원 - 한숨32:58 김용준 · 우빈 - 지친 하루37:02 우빈 - 나41:54 케이시 - 어른45:59 이보람 · 웬디 - 나의 사춘기에게49:54 서은광 · 권진아 - 아이와 나의 바다5..

음악 산책길 2024.11.23

이경은 크리스틴 수녀님 | 바이블 무브 - 신약 | 13회 필리피서, 콜로새서

[바이블 무브 - 신약] 13회 필리피서, 콜로새서 | 이경은 크리스틴 수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Q8e5YzuEVo ​[바이블무브 - 신약] 13회 필리피서, 콜로새서📖강의 소개📖이번 강의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도회 "이경은 크리스틴 수녀"의 필리피서, 콜로새서에 대한 내용입니다.[필리피서]✔필리피 교회는 바오로 사도와 그의 일행이 유럽 대륙에서 처음으로 형성했던 교회로, 신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바오로가 전한 가르침을 믿었던 효자 교회였습니다. 철저한 신뢰와 친밀감을 유지했던 바오로와 필리피 교회는, 바로오가 복음 선교의 여정에서 물적인 도움을 받았던 유일한 공동체이기도 합니다.✔필리피서는 바오로 사도가 감옥에서 쓴 옥중서간입니다. 필리피 공동체는 ..

영성 디딤돌 2024.11.23

사회복지 측면에서 바라 본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철저한 신자유주의로 복지선진국 영국 후퇴시킨 장본인으로 평가 받기도(클릭);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744 사회복지 측면에서 바라 본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 에이블뉴스평소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인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영국병을 타파한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의 두 얼굴” 제목으로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인 마거릿 대처에 대해 자세히 다루었다. 주로 인www.ablenews.co.kr

장애 재활관 2024.11.23

누룩 | ‘내던져진 존재’들에게 부치는 가을 편지

‘내던져진 존재’들에게 부치는 가을 편지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 독일 철학자 하이데거는 인 간을 가리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무 관하게 지금의 내가 처한 시대와 환경과 상황 속으로 ‘내던져짐을 당한 존재’, 그것이 인간이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날 때부터 훌륭한 인격의 부모에게 서 금수저로 태어나고, 또 누군가는 부모에게조차 버 림받은 채 하루 끼니를 걱정하며 살아야 하는 운명으 로 태어나는가 봅니다. 하늘에서 내던진 씨앗이 싹을 틔우기에 딱 알맞은 옥토에 떨어지기도 하고, 가시를 피우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는 사막 한가운데 떨어 지기도 합니다. 그러니 자갈밭의 결핍과 갈증 속에서 온통 가시로 뒤덮인 꽃을 피운 엉겅퀴를 누가 탓할 수 있겠습니까. “누군가를 비판하고 싶을 때면..

세대간 소통 2024.11.23

2024년 11월 23일 음력: 10월23일

11월 23일(음력:10월 23일 )[2000년]‘그룹 테크놀러지’ 개념 정립한 재미 과학자 함인영 ..상공부 차관보를 지낸 함인영(76)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명예 석좌교수가 2000년 11월 23일 미국 자택에서 별세했다...[1998년]경주시에서 ‘제2안압지’로 추정되는 통일신라시대 대규..경북 경주시에서 제2의 안압지로 추정되는 통일신라시대(서기 8~9세기)대규모 인공연못 유적이 1998년 11월 23일 발굴됐..[1993년]시인 김광균 사망시인 김광균씨(79)가 1993년 11월 23일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김 시인은 1930년대 후반을 풍미한 모더니즘 ..[1988년]전두환 전(前) 대통령 대국민사과문 발표 후 백담사 ..전두환 전대통령이 자신의 재임기간 중 일어났던 모든 과오와 비리..

오늘의 역사 2024.11.23

함께 극복하는 고난

함께 극복하는 고난  오래전 군 복무 시절이었습니다.산을 넘는 행군을 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평소 등산을 좋아하던 터라 산악 행군 정도는가볍게 해낼 것으로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이등병으로 군대에서 산악 행군은,취미로 즐기던 등산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습니다.무거운 완전군장을 하고 산을 오르는데,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대열을 지키면서 빠른 속도로나아갔습니다.첫 행군은 제게 큰 도전이었습니다.숨은 가쁘게 차올랐고, 다리는 점점 무거워져한 발짝 내딛기도 힘들어졌습니다.조금씩 조금씩 뒤로 밀려나더니결국 대열에서 완전히 뒤처지기 시작했습니다.선임들은 저에게 따뜻한 격려를 하기도 하고호된 호통을 치기도 했습니다.하지만 더는 버티기 어려웠고,결국 도중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이제 끝이야. 나는..

작은 이야기 2024.11.23

[캘리思go!치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 루카 20.36 (11/23)

[캘리思go!치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 루카 20.36 (11/23)(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x5HMF6EPDg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 루카 20.36

말씀 표주박 2024.11.23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123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123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_-9KrFgRMuc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사람이 되신 하느님께 백성의 지도자들은 여러번 시험삼아 질문을 던지곤 했습니다. 그 질문 중에는 그들이 알고 있는 진리에 주님이 얼마나 가까운 사람인지 혹은 틀리면 발목을 잡기 위한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질문들도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오늘 등장합니다.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의 질문은 ‘부활’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불행한 처지에 살았던 한 여인..

영적♡꿀샘 2024.11.23

오늘의 강론(2024.11.23) - 부산교구 초량성당 주임 도정호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1.23) - 부산교구 초량성당 주임 도정호 바오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CAzGjcZkm4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20,27-40 그때에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아내를 남기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영적♡꿀샘 2024.11.23

2024년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매일미사ㅣ김영인 요한사도 신부님 집전

2024년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매일미사ㅣ김영인 요한사도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zXOoKJnfvQ  2024년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김영인 요한사도 신부 (인천교구 선학동 본당 보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루카 20,27-40 그때에 27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28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아내를 남기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

영적♡꿀샘 2024.11.23

[쉬기날기] 2024년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RMVnZE9l9Y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잠시 동안, 사물들 안에 가리워진 하느님을 떠올려 봅시다. 그분께서는 무생물들에게 존재를 부여하시고, 식물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으시며, 동물들에게 감각을 주십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이 모든 것 이상을 주시며, 저를 성령께서 머무시는 성전이 되게 하십니다.자유청원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하느님께서는 저의 자유를 가로막지 않으십니다. 그 대신..

영적♡꿀샘 2024.11.23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123 연중 제33주간 토요일](신주환 안셀모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123 연중 제33주간 토요일](신주환 안셀모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tekf92fZOI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