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들을 이웃으로 받아들일 준비(1) | 이상협 그레고리오 신부님(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위원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407500062 [밀알하나] 이주민들을 이웃으로 받아들일 준비(1)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대다수의 이주민들은 노동자들입니다. 사실상 이민정책이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고려할 때, 내국인의 관점에서 그들은 ‘돈을 벌기 위해 잠시 한국에 머물다 떠나갈 사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