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최양업 신부님과 함께 드리는 희망의 기도 01.기다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h9lBBNUg38 His Name | 김재영 | 공유마당 | CC BY 숲 | 정채린 | 공유마당 | CC BY 주께 바라라MR 작곡 김혜연 수녀 | 연주 백사령 수녀 | 출처 바오로딸콘텐츠(https://bit.ly/3QcEYMm) 임하소서 성령이여(가톨릭성가 145장) 작곡 Jean Louis Durand | 연주 김혜연 수녀 | 출처 바오로딸콘텐츠(https://bit.ly/3vP1rXR) 너는 주추 놓고 나는 세우고 | 최양업 신부 편지, 정진석 옮김 | 바오로딸 종이책 보기 https://bit.ly/3QqFp5t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전례문 ⓒ 한국천주..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34)1858년 10월 4일 오두재에서 보낸 열여섯 번째 서한 ‘제주를 구원할 빛’ 복자 김기량과의 운명적 만남 무역길 풍랑 만나 중국서 구조된 김기량 신학생 이만돌과 조우하고 세례 받아 귀국 후 만난 최양업 “훌륭한 사도 될 것” ‘신앙 불모지’ 제주 복음화에 헌신·순교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690¶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4)1858년 10월 4일 오두재에서 보낸 열여섯 번째 서한 한반도의 최남단에 있는 제주도는 예로부터 중국과 우리나라, 일본을 잇는 해상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해왔다. 또한 육지와 격리..

9월 노래방 인기 트로트 1위부터 모아 모았습니다!! 이 영상으로 나도 노래방 인기스타🤩 1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pmTLV_dFtw 1. 진성 - 안동역에서 2. 진성 - 보릿고개 3. 장윤정 - 초혼 4. 진미령 - 미운 사랑 5. 장윤정 - 사랑아 6. 금잔디 - 오라버니 7. 최진희 - 천상재회 8. 조항조 - 거짓말 9. 우연이 - 우연히 10. 조승구 - 꽃바람 여인 11. 장윤정 - 목포행 완행열차 12. 조항조 - 남자라는 이유로 13. 박구윤 - 뿐이고 14. 설운도 - 누이 15. 진성 - 동전인생 16. 남진 - 빈잔 17. 김연자 - 아모르 파티 18. 남진 - 둥지 19. 조항조 - 만약에 20. 문희옥 - 평행선 21. 박상철 - ..

[한국인의 밥상] 보릿고개 시절, 나물에게 위로받다 | “무치고 버무리다, 한국인의 나물 밥상” (KBS 20220526 방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rMJ0YB_raI&list=PLk1KtKgGi_E4eVJfn-l3P5d1sNn5un0zN&index=59 “무치고 버무리다, 한국인의 나물 밥상” (2022년 5월 26일 방송) 나물은 우리와 늘 함께했던 음식이다. 생으로 쌈을 싸 먹기도 하고, 데쳐서 무쳐 먹기도 하고, 말렸다가 묵은 나물로도 먹으니, 늘 밥상에 빠질 새가 없었다. 겨우내 땅속에서 뿌리를 내렸다가 기다렸다는 듯 지천으로 피어나는 각양각색의 나물. 나물과 함께 때로는 울고, 때로는 웃었던 ‘나물 민족’의 식생활을 돌아본다. ■ 보릿고개 시절,..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지혜와 순명 - 연중22주 목요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z2nLfWi63s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겸손과 기도 겸손기도 신부의 묵상글 블로그 semitoon.blogspot.com

[열정찬양] 그 사람을 위한 기도 - 열일곱이다 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_NQnG0JKo8 공연명: 열정찬양 1회 ‘봄비’ 주제성구: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비처럼,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시리라. (호세 6,3) 일시: 2022년 5월 7일 토 오후 3:30~17:00 장소: 홍대 언플러그드 (마포구 와우산로 33길 26 1층) 보컬: 김진영 안두호 조이람 추준호 김지원(연주겸) 연주: 김정석(기타) 박영민(드럼) 안정준(베이스) 홍효림(건반) 김지원(건반+보컬겸) 촬영: 김지웅 깍두기(PPT넘기미): 김건호 편집: 김지웅

2022년 09월 04일 연중 제23주일_전국주보 (클릭):https://maria.catholic.or.kr/jubo/ GoodNews 가톨릭정보 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 maria.catholic.or.kr:443

굿뉴스|2022년 09월 04일 연중 제23주일 (클릭):https://www.catholic.or.kr/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홈페이지 입니다 환영합니다. www.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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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ON l 트로트&7080 공연 생중계] 🎤편승엽, 정의송, 숙행, 마아성, 금실은실 | 스페셜 MC 혜진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Po9JJPGGbo K-Music의 원석들을 발굴해 위축된 대중 음악과 공연을 지원하는 특별 프로젝트 [LIVE.ON] 시즌 2! 어시 입 벌리세요😝 라이브온이 에너지 한가득 넣어드립니다🥣 [9/1 에너지 풀 충전 오늘의 라인업🍿] ▪ 스페셜 MC 혜진이 ▪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부부듀엣 금실은실 ▪ 흥많고 끼많고 재능많은 트로트 가수 마아성 ▪ 숙성된 목소리로 행복을 주는 가수 숙행 ▪ 히트곡 메이커 작곡가겸 가수 정의송 ▪ 촉촉한 감성 신사 편승엽 📍공연장: 공간 비틀즈 ✔️라이브. 온 (Live. On)..

[가요무대] 90년 3월 신청곡 | 이선희 하춘화 설운도 남궁옥분 박우철 이은하 오은정 홍세민 김근웅 문희옥 방운아 박일남 KBS 1990.03.26. 방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hVQUrZhQeE 가요무대 - 전 출연자 흙에 살리라 - 홍세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 현철 당신의 뜻이라면 - 이선희 꿈에 본 내 고향 - 김근웅 처녀 뱃사공 - 문희옥 마음의 자유천지 - 방운아 정 - 박일남 연포 아가씨 - 하춘화 물새 한 마리 - 하춘화 비 내리는 고모령 - 설운도 님 - 남궁옥분 불효자는 웁니다 - 박우철 해운대 엘레지 - 이은하 찔레꽃 – 오은정

화요일은 밤이 좋아 38화,김다현&김태연&김국환, 홍지윤&김의영&별사랑,주미,황우림,은가은,별사랑,김의영,김태연,김다현,홍지윤 【클린버전_단독풀영상】 홍지윤 - 상사화 ❤화요일은 밤이 좋아 38화❤ TV CHOSUN 220830 방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oFyFLZwKLU 홍지윤 - 상사화 【클린버전_단독풀영상】 김다현 - 시절인연 ❤화요일은 밤이 좋아 38화❤ TV CHOSUN 220830 방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8nLPMhFMsQ 김다현 - 시절인연 【클린버전】 김태연 - 천년화 ❤화요일은 밤이 좋아 38화❤ TV CHOSUN 220830 방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

2022년 9월 1일 음력: 8월 6일 (클릭):https://history.chosun.com/history/index_s.jsp 아카이브조선 소사 history.chosun.com 9월 1일 (음력:8월 6일 ) [2001년]세계 최초 심장이식 수술에 성공한 크리스천 버나드 박.. 세계 최초로 인간의 심장이식 수술을 집도했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크리스천 버나드(Christian Barnard·78) 박사가.. [1999년]파나마 첫 여성대통령 미레야 모스코소 취임 1999년 5월 2일 집권 민주혁명당의 마르틴 토리호스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파나마의 첫 여성 대통령 미레야 모스코소(53).. [1983년]KAL 007기 소련기에 피격(탑승자 269명 전원 .. 1983년 9월 1일 새벽3시 26분 소련 ..

종이 가방 미국에 ‘찰스 스틸웰’이라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스틸웰의 가정은 매우 가난했는데 그의 어머니는 매일 여러 개의 가방에 물건을 가득 담아 상점에 배달하는 일을 했습니다. 어느 날, 스틸웰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중 어머니가 힘겹게 물건을 들고 가는 모습을 봤는데 어딘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배달할 물건보다 그것을 담은 가죽 가방들이 더 무거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스틸웰은 이를 보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어머니의 가방을 가볍게 할 수 있을까?’ 그렇게 스틸웰은 어머니를 생각하며 질긴 종이로 가방을 접었는데 뜻밖에도 밑바닥이 네모난 ‘종이 가방’이 만들어졌습니다. 종이 가방에 손잡이까지 달자 가죽으로 만든 가방보다 훨씬 가벼울 뿐만 아니라 편리하기까지 했습니다. 스틸웰은..

스승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루카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