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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론(2022.09.07) - 부산교구 범서성당 부주임 이송섭 요한 세례자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9.07) - 부산교구 범서성당 부주임 이송섭 요한 세례자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9g1pcVaKB_U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0-26 그때에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며 말씀하셨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행복하여라,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 너희는 배부르게 될 것이다. 행복하여라, 지금 우는 사람들! 너희는 웃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면, 그리고 사람의 아들 때문에 너희를 쫓아내고 모욕하고 중상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그날에 기뻐하고 뛰놀아라. 보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

영적♡꿀샘 2022.09.07

2022년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매일미사ㅣ조승현 베드로 신부님 집전

2022년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매일미사ㅣ조승현 베드로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9-rg4H61SEk 2022년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조승현 베드로 신부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보도주간) 집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6,20-26 그때에 20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며 말씀하셨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21 행복하여라,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 너희는 배부르게 될 것이다. 행복하여라, 지금 우는 ..

영적♡꿀샘 2022.09.07

신자들 기억 속 성 김대건 신부님

“교우들에게 바른길 가르치고 일깨워주심이 깊고 그윽했다” 옥중에서 쓴 마지막 편지를 신자들이 읽어보도록 당부 형장서 순교할 때 군사에게 천주교 믿어 따를 것 호소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982¶ms=page%3D1%26acid%3D926 신자들 기억 속 성 김대건 신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한국교회의 소원을 이룬 첫 한국인 사제다. 성인의 신앙과 생각은 그가 남긴 25편의 편지와 선교사들이 전한 편지들에서 알 수 있...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09.07

2022년 9월 7일 음력: 8월 12일

2022년 9월 7일 음력: 8월 12일 (클릭):https://history.chosun.com/history/index_s.jsp 아카이브조선 소사 history.chosun.com 9월 7일 (음력:8월 12일 ) [1999년]골프선수 김미현, 미국 LPGA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에.. 김미현 선수가 1999년 9월 7일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첫 승을 땄다. 김미현은 이날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 [1999년]재일교포 무기수 권희로씨, 복역 31년 7개월 만에 .. 일본내 최장기 복역수였던 재일동포 권희로(·71)씨가 1999년 9월 7일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권씨가 1998년.. [1997년]모부투 前 자이르 대통령 사망 모부투 세세 세코 前 자이르 대통령(66)이 1997..

오늘의 역사 2022.09.07

가톨릭신문|연중 제24주일 - 방황하는 죄인의 회개를 기뻐하시는 주님_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가톨릭신문|연중 제24주일 - 방황하는 죄인의 회개를 기뻐하시는 주님_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제1독서 탈출 32,7-11.13-14 / 제2독서 1티모 1,12-17 / 복음 루카 15,1-32 길 잃은 양 찾아나서는 착한 목자 모든 사람 공평하게 감싸주신 예수님 각별한 사랑 잊지 말고 주님 따르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929¶ms=page%3D1%26acid%3D11 [말씀묵상] 연중 제24주일 - 방황하는 죄인의 회개를 기뻐하시는 주님 예수님의 우선적 선택, 길 잃고 헤매는 양 한 마리!문득문득 제 인생을 스쳐지나간 수많은 아이들 얼굴이 떠오르곤 합니다. 역경을 잘 이겨내고 나름 자리를 ...

강론 두레박 2022.09.07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구원에 이르는 문은 좁지만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구원에 이르는 문은 좁지만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934¶ms=page%3D1%26acid%3D11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구원에 이르는 문은 좁지만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좁은 문’은 우리를 두렵게 할 수 있는 이미지입니다. 구원이 마치 소수의 선민이나 완벽한 이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2.09.07

삐틀빼틀 쓴 글씨

삐틀빼틀 쓴 글씨 옛사람이 이르기에 '마음이 바르면 글씨가 바르게 된다'고 하였다. 대저 글자를 쓴 다음의 공교함과 졸렬함은 아직 서툰지 익숙한지에 달려 있지만, 글자의 점과 획, 테두리는 바르고 곧고 전아하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근래 사대부들의 필법은 가늘고 경박하고 날카롭고 삐뚜름하니, 이는 결코 아름다운 일이 아니다. - 정창권의《정조의 말》중에서 - * 글씨가 삐뚜름하다 해서 그 사람까지 삐뚜름한 것은 물론 아닐 겁니다. 하지만 글씨는 그 사람의 많은 것을 읽게 해 줍니다. 글씨는 또 하나의 자기 얼굴입니다. 표정을 보고 사람을 읽어내듯, 글씨를 보고 지적 수준과 수양의 깊이를 읽어냅니다. 옛사람들이 바른 글씨를 쓰기 위해 목숨 걸듯 각고의 노력을 하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오늘도 많이 ..

고도원 편지 2022.09.07

신앙인의 눈|새로운 죽음의 문화

신앙인의 눈|새로운 죽음의 문화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944¶ms=page%3D1%26acid%3D10 [신앙인의 눈] 새로운 죽음의 문화 / 김민수 신부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새로운 죽음의 문화가 난무하고 있다. 낙태, 자살, 안락사, 사형, 배아줄기세포 등 기존 죽음의 문화는 오래 전부터 생명을 경시하는 ... www.catholictimes.org

복음 그림책 2022.09.07

[쉬기날기] 2022년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2년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6Cx4t3LiI4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사랑하는 예수님, 오늘 저는 특별한 방법으로 당신에게 청합니다. 매번 저는 당신의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그저 당신의 현존 안에 머물고 싶습니다. 제 마음이 당신의 사랑에 응답하게 해 주십시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나는 자유롭습니다.” 이 문장을 글에서 볼 때마다 어떤한 경이로움, 자유에 대한 놀라운 감..

영적♡꿀샘 2022.09.07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48. 땅을 알아보는 순간이 바로 사랑을 깨닫는 순간입니다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48. 땅을 알아보는 순간이 바로 사랑을 깨닫는 순간입니다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6526&path=202206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 자취 안에서] 48. 땅을 알아보는 순간이 바로 사랑을 깨닫는 순간입니다 바람 한 점 없는 여름의 초입에는 모든 생명이 잠자고 있는 듯 조용하다. 그런데 이 시간에 그들은 깊은 내적 작업, 깊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이다. 이들을 볼 때에 다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www.cpbc.co.kr

날 좀 보소 2022.09.07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0907 | 연중 제23주간 수요일](신중호 베드로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0907 | 연중 제23주간 수요일](신중호 베드로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Kcp14nc0Cs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alog?code=0001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2.09.07

전례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18) 고요와 침묵 가득한 가을밤

침묵·어둠 가득한 숲에서 우리는 찬양하리 침엽수로 빽빽했던 독일 숲 고요함과 신비로운 매력 듬뿍 가을밤 정취 느끼며 추억 회상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910¶ms=page%3D1%26acid%3D9 [전례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 (18) 고요와 침묵 가득한 가을밤 2010년, 저를 아들같이 손자같이 예뻐해 주시던 독일인 장휘(엘마르) 신부님께서 저를 독일 본국 휴가에 데리고 가셨습니다. 독일에 도착하고 1주 정도는 엘... www.catholictimes.org

가톨릭 전례 202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