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어둠 가득한 숲에서 우리는 찬양하리
침엽수로 빽빽했던 독일 숲
고요함과 신비로운 매력 듬뿍
가을밤 정취 느끼며 추억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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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 (18) 고요와 침묵 가득한 가을밤
2010년, 저를 아들같이 손자같이 예뻐해 주시던 독일인 장휘(엘마르) 신부님께서 저를 독일 본국 휴가에 데리고 가셨습니다. 독일에 도착하고 1주 정도는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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