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목소리 행복을 담는 소중한 날 되세요~♡ 낮은 목소리 아무리 생각해도 낮은 목소리, 사랑의 귓속말이 세상을 바꿉니다. 크고 빠르고 높은 목소리는 일시적인 긴장과 공포를 유발할 뿐 마음 깊숙한 곳까지 도달하지 못합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낮고 느린 목소리로 속삭이면, 뜨거운 입술이 닿기도 전에 귓불.. 고도원 편지 2008.06.17
말과 침묵 ♥말과 침묵 말은 세계의 도구입니다. 그러나 침묵은 미래 세계의 신비입니다. -헨리 나웬 중에서 말은 인간을 인간답게 살게 하고, 인간만이 말이 사용하였기에 문화를 만들고 역사를 기록하여 반성하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말이 오염되어 구린내가 나는 사회는 죽은 사회입니다. 말을 .. 영성의 샘물 2008.06.17
봄을 기다리는 마음 (저서 : 꾼 중에서) 봄을 기다리는 마음 - 松竹/김철이 - 남풍불어 고운 날 산 넘어 강촌마을에 소박한 마음 키워 살던 노란 치마 흰 저고리 곱게 차려입은 앞마을 연분홍 예쁜 처녀, 시집을 간다 신랑은 어떤 모습일까… 진분홍 바지저고리 고름도 우습게 다물지 못해 벌어진 입가 푸른 물이 맴돌고 뒷마을 진분홍 총각, .. 작품 발표작 2008.06.16
봄을 기다리는 마음 (꾼 중에서) 봄을 기다리는 마음 - 松竹/김철이 - 남풍불어 고운 날 산 넘어 강촌마을에 소박한 마음 키워 살던 노란 치마 흰 저고리 곱게 차려입은 앞마을 연분홍 예쁜 처녀, 시집을 간다 신랑은 어떤 모습일까… 진분홍 바지저고리 고름도 우습게 다물지 못해 벌어진 입가 푸른 물이 맴돌고 뒷마을 진분홍 총각, .. 개인♡시집 2008.06.16
제3편 이성복 '남해 금산’' 제3편 이성복 '남해 금산’' 현대시 100년… 시인 100명이 추천한 애송詩 100편 [3] 정끝별·시인 한 여자 돌 속에 묻혀 있었네 그 여자 사랑에 나도 돌 속에 들어갔네 어느 여름 비 많이 오고 그 여자 울면서 돌 속에서 떠나갔네 떠나가는 그 여자 해와 달이 끌어 주었네 남해 금산 푸른 하늘가에 나 혼자 .. 옛 자료 모음방/애송시 2008.06.16
기도 기도 오, 하느님!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보다 값진 것이 저에게는 없나이다. 당신 날개 그늘 아래 몸을 숨기고 풍성한 잔치를 즐기나이다. 당신 은총의 강에 이 몸을 맡기나이다. 당신과 함께 있는 곳 거기에서 생명의 샘이 솟아 나오고 오직 당신의 빛 안에서만, 제가 빛을 보기 때문입니다. 아멘 -[빙겐.. 일분♡명상 2008.06.16
도사 도사 어느 산에 유명한 도사님이 살고 있었다. 그 밑에 수제자가 몇 명 있었는데 철수도 그중 한 명이었다. 어느 날 제자들은 저녁준비를 하려고 강가에 나갔다. 하지만 그날따라 아무리 노력해도 피라미밖에 잡지 못하고 돌아왔다. “스승님! 오늘은 이상하게 아무리 노력해도 이것밖에 잡히지 않았.. 옛 자료 모음방/게임과 유머 2008.06.16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그리고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초심에서 열심히 나오고.. 사회 손거울 2008.06.16
≫ 2008년 6월16일 ≫ 오늘의 최신명언 2008년 6월 16일 ☞ 'e'에만 초점을 맞춘 게 아니라 '비즈니스' 자체를 통찰하는 관점이 e비즈니스 성공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아더 앤더슨 - ≫ 오늘의 유머명언 2008년 6월 16일 ☞ 사람은 앞을 보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백미러를 보고 있다. -맥루언 - ≫ 오늘의 건강명언 2008.. 옛 자료 모음방/오늘의 명언 2008.06.16
2008년 06월 16일 오늘의 역사 (6월 16일) [1976년] 남아공 소웨토에서 대규모 흑인폭동 1976년 6월 16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교외에 있는 흑인 거주구역 소웨토에서 폭동이 일어났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교외에 있는 흑인거주지역 소웨토에서 1976년 6월 16일 폭동이 일어났다. 이날 백인정권의 언어정책에 항.. 오늘의 역사 2008.06.16
떨어지는 낙엽은 하느님이 보내신 편지 ♥떨어지는 낙엽은 하느님이 보내신 편지 ‘나는 하느님이 보내신 편지가 길거리 여기저기에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고 미국의 시인 월트 휘트먼은 쓰고 있다. 휘트먼의 말투를 빌어 말하자면, 푸른 나뭇잎은 한쪽 구석에 하느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향기로운 손수건이며, 하느님께서는 우리.. 영성의 샘물 2008.06.16
주고만 싶다 주고만 싶다 마냥 주고만 싶었다.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알려주고 싶었고 돈이 생기면 있는 대로 다 사주고 싶었고 없으면 훔쳐서(?)라도 주고 싶었다. 나는 그렇게 살고 싶었다. 지금도 나는... 힘없는 자에게 힘이 되고 싶고 좌절해 쓰러진 자에게 용기가 되고 싶고 혹여 지혜 하나를 깨달으면 주고 싶은.. 옛 자료 모음방/사랑밭 편지 2008.06.16
가장 빛나는 별 행복을 담는 소중한 날 되세요~♡ 가장 빛나는 별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고, 당신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다. 스스로에게 길을 묻고 스스로 길을 찾아라. 꿈을 찾는 것도 당신, 그 꿈으로 향한 길을 걸어가는 것도 당신의 두 다리, 새로운 날들의 주인은, 바로 당신 .. 고도원 편지 200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