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6월 6일 ≫ 오늘의 최신명언 2008년 6월 6일 ☞ 한 회사의 주식에 전 재산을 투자해서는 안 되는 것처럼 당신의 미래 전체를 한 사람의 고용인에게 맡겨서는 안 된다. - 스테판 M. 폴란 - ≫ 오늘의 유머명언 2008년 6월 6일 ☞ 걱정을 잠자리로 가지고 가는 것은 등에 짐을 지고 자는 것이다. - 토마스 하리발톤 - ≫ .. 옛 자료 모음방/오늘의 명언 2008.06.06
2008년 6월 6일 오늘의 역사 (6월 6일) [1949년] 경찰, 반민특위 습격사건 1948년 9월 22일 발효된 반민족행위처벌법에 따라 일제 때 중추원 참의원을 지낸 친일파들이 반민특위에 의해 끌려가고 있다. 1949년 6월 6일 오전 8시 30분쯤 윤기병 당시 중부경찰서장의 지휘로 중부서 및 서울시내 각 경찰서에서 차출된 경찰 80여.. 오늘의 역사 2008.06.06
새로운 길 행복을 담는 소중한 날 되세요~♡ 새로운 길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얼마나 쉽게 어떤 정해진 길을 밟게 되고 스스로를 위해 다져진 길을 만들게 되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내가 숲 속에 살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채 안 돼 내 오두막 문간에서 호수까지 내 발자국으로 인해 길이 났다. - 헨리 .. 고도원 편지 2008.06.06
행복 지수 사천칠백오십원 행복 지수 사천칠백오십원 오래전에 김동건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11시에 만납시다." 라는 프로에 방송된 한 소녀의 사연입니다. 그 소녀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생김새의 소녀였습니다. 아마도 성실하게 사는 소녀 가장이라 토크쇼에 초대되어진 모양입니다. 소녀는 병든 할머니와 어린 남.. 옛 자료 모음방/사랑밭 편지 2008.06.06
제 3 편 나뭇잎 배 제 3 편 나뭇잎 배 박 홍 근 엄마 품 같은 연못에서 나뭇잎 배를 탄 아이 장석주·시인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 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곤거.. 옛 자료 모음방/애송 동시 2008.06.06
[신앙상담] 고백하기 어려운 죄로 인해 고해성사 제대로 못 합니다 [신앙상담] 고백하기 어려운 죄로 인해 고해성사 제대로 못 합니다 [Q] 고백하기 어려운 죄로 인해 고해성사 제대로 못 합니다 저는 고해성사를 할 때마다 힘이 듭니다. 창피한 마음에 오랫동안 감춰오는 죄가 있습니다. 늘 ‘이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에 대해서도…’라고 할때 그 죄를 같이 포함했다.. 가톨릭 소식 2008.06.06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 (17)기도에 대한 이해 ⑤영적 독서와 신비주의에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 (17)기도에 대한 이해 ⑤영적 독서와 신비주의에 대한 개인적 체험 ② ‘하느님 안에 머물러 쉬는’ 신비 체험 하느님 사랑에로 이끄심에 온전히 맡길 때 자기중심·두려움 극복하고 하느님과 일치 1992년 3월, 기도에 있어서 과거에는 결여되어 있었던 차원을 새롭게 체험하는 .. 가톨릭 소식 2008.06.06
['바오로 서간' 해설] 17. 내부 분열로 코린토 교회 일치 위태 ['바오로 서간' 해설] 17. 내부 분열로 코린토 교회 일치 위태 <코린토 교회의 분열 : 1코린 1, 10~4, 21>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장 10절에서부터 4장 21절까지는 통일된 주제인 코린토 교회의 내부 문제를 다루고 있다. 바오로는 1장 10~11절에서 교회 일치가 파괴되어 분열된 것을 경고한 후 4.. 가톨릭 소식 2008.06.06
비가 내려 좋은 날 비가 내려 좋은 날 - 松竹/김철이 - 비가 내려 좋은 날 그다지 달갑지 않게 여기던 비가 새벽부터 진종일 외로운 님들의 말벗이 되어 마음속에 얼기설기 맺힌 숱한 사연 굽이굽이 엮어 내린다. 여름날 한 가슴팍에 아무런 말없이 피어나는 첫사랑의 라일락 고운 꽃잎처럼 지난 세월 그리워 우는 뻐꾸기 .. 松竹일반시 2008.06.03
색소폰 (창작과 의식) 색소폰 - 松竹 / 김철이 - 날개도 없는데 봄 들녘 피어나는 무색 무향의 아지랑이마냥 봄 창공 힘차게 날으는 종다리 벗삼아 큰 입 크게 벌려 음계를 날려 보낸다. 우직하고 볼품은 없지만, 인간사 숱한 애환 좁은 가슴 크게 품어 세상사 방황하는 이들 곱게 성화시켜 비록 모양없는 날개지만 화려한 활.. 작품 발표작 2008.06.03
꿈의 대화 (창작과 의식) 꿈의 대화 - 松竹 / 김철이 - 대자연 같은 품속에서 닮은꼴 생을 살지만 낮과 밤의 어긋난 삶터 속에 상봉할 길 묘연하기에 과꽃과 박꽃의 가냘픈 꽃잎은 영원히 어울릴 수 없는 소망을 기원한다. 낮과 밤을 지배하며 온 누리 피다 지는 새벽 안개 밤안개가 영영 어우러질 수 없듯이 가슴속 품은 소원은 .. 작품 발표작 2008.06.02
안개꽃 사랑 안개꽃 사랑 - 松竹/김철이 - 안개꽃 사랑 따사로운 햇살에 흩어졌다 할지라도 영원히 피어지지 않을 내 가슴 속 열정 하나 다시 피워 그리 많이 남지 않은 세월 나 당신을 사랑하리니 나 바람에 스쳐 가는 먼지 한 톨만큼이라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간직하여 불어오는 바람에 실어 초록.. 松竹일반시 200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