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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트롯쇼_라이벌대전 | 나태주, 강혜연, 황민호, 복지은, 성민, 강예슬, 영기, 하이량, 장송호, 윤태화

나태주, 애인이 되어줄게요 (원곡:김호중) | 더 트롯쇼 라이벌대전 240429(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iJLf4ou46U 나태주, 애인이 되어줄게요 (원곡:김호중)    강혜연, 눈물비 (원곡:홍진영) | 더 트롯쇼 라이벌대전 240429(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N0Z3EjLGcU 강혜연, 눈물비 (원곡:홍진영)    황민호, 그 강을 건너지마오 (원곡:양지은) | 더 트롯쇼 라이벌대전 240429(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Ik4DzKVvCM 황민호, 그 강을 건너지마오 (원곡:양지은)    복지은, 시절인연 (원곡:이찬원) | 더 트롯쇼 라이벌대전 240429(클릭):http..

음악 산책길 2024.04.30

5-2화 | 그리스도를 만나기 이전에 우리 민족은 어떤 덕을 중시하며 살아갔을까? 최수지 수녀님의 "한국천주교회사 시작하기" 5-2화 입니다.

그리스도를 만나기 이전에 우리 민족은 어떤 덕을 중시하며 살아갔을까? 최수지 수녀님의 "한국천주교회사 시작하기" 5-2화 입니다.(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lPSyvN35dc&list=PLGBSKpKLMn3yiOEeW8bvVbl1PjrhC7SCu&index=10   최수지 수녀님의  "한국천주교회 시작하기" 5-2화 입니다. 그리스도를 만나기 이전에 우리 민족은 어떤 덕을 중시하며 살아갔을까?하느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심어 주신 고유한 심성은 무엇이었을까? 또한 천주님을 알기 이전에 우리 민족에게 깊은 영향을 준 종교와 그 덕목은 어떠하였으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선조들의 삶에 자리했을까? 수덕론은 학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주목하며, 우리 민족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영성 디딤돌 2024.04.30

말씀의 이삭 | 반려견 만드레에게

반려견 만드레에게  마지막 글을 어떤 주제로 써야 할까 고민을 해보았습 니다. 노트북 빈 페이지를 열어놓고 커피를 한 잔 마셔봅 니다. 말없이 한 잔을 다 비우고 다시 빈 화면을 쳐다보 는 순간, 저의 손은 어느새 타닥타닥 자판을 두드리고 있 었습니다. ‘반려견 만드레에게.’ 네, 맞습니다. 만드레는 2년 전 3월에 무지개 다리를 건넌, 저희 가족이었던 반려견입니 다. 15년을 살다가 세상을 떠난 노견 만드레는 엄청난 동 안을 자랑하던 멋쟁이 요크셔테리어였습니다. 수컷이었 는데도 저희 엄마는 ‘엄마’로, 저는 ‘언니’라고 부르며, 가 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던 때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 다. 어린것들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어쩜 그리도 작고 귀 엽고 사랑스러운지…. 경계심 어린 눈빛도, 넘어질 것 같 은 걸..

세대간 소통 2024.04.30

<이종임 요리연구가>마늘달걀볶음밥, 짜장즉석떡볶이, 주꾸미 제육볶음, 모시조개맑은국, 깻잎순무침

마늘달걀볶음밥) 채소만 넣어서 볶음밥을 만들면 맛있을까요? 걱정 마세요! 볶음밥의 풍미를 살려줄 비법 재료가 있거든요(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cLG_U48NE0 마늘달걀볶음밥 👩‍🍳 재료 및 분량밥 2인분(300g), 마늘 40g, 대파(15cm) 1토막,양파 ½개, 애호박 100g, 당근 30g,달걀 2개, 깨소금 ½큰술, 참기름 ½큰술,식용유 2큰술, 소금 1작은술👩‍🍳만드는 방법1. 마늘은 다지고 대파는 송송 썰고 채소는 잘게 썬다2. 달걀에 소금 2꼬집을 넣고 풀어 놓는다3. 팬에 기름(½Ts)을 두르고 달군 후 달걀을 넣어 젓가락으로 저어가며 스크램블을 만든다4.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굵게 다진 마늘과 대파를 중불에서 노릇하게 볶는다5. 채소를 넣..

맛있는 요리 2024.04.30

무거운 짐일수록_(수필)한비문학

무거운 짐일수록                                                  김철이  잘 났건 못났건 세상 사람들은 크기와 무게의 차이가 있을 뿐 자의든 타의든 죄다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이때 짐이란 시야에 어떠한 형태로 비추어지는 사물뿐만이 아니라 책임(責任), 통고(痛苦), 비탄(悲歎), 수심(愁心) 등의 모든 정신적 부담의 요소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이다. 물론 사람들이 나날이 마주하는 삶 중의 멍에와 굴레 자체도 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멍에는 무거운 짐의 부담을 감소시키는 지렛대 역할도 해준다. 멍에는 우마(牛馬)가 우차(牛車)나 마차(馬車)를 끌 때 우마의 목덜미에 씌워서 짐의 무게 하중도 줄여주는가 하면 행여 실수로 낭떠러지 혹은 가파르고 비탈진..

작품 발표작 2024.04.30

2024년 4월 30일 음력: 3월22일

4월 30일(음력:3월 22일 )[1998년]호소카와 전 일본총리 정계은퇴 선언호소카와 모리히로 전 일본총리가 30일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국회의장에게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 뒤 기자회..[1996년]세계적 물리학자 조순탁 교수 별세한국물리학계의 개척자인 조순탁 박사가 1996년 4월 3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였다. 조 박사는 서울대, 서강대..[1989년]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영왕의 미망인 이방자 여사 별세조선왕조의 마지막 황태자인 영왕(영친왕) 이은의 왕비 이방자 여사가 1989년 4월 30일 창덕궁 내 낙선재에서 88세를 일..[1975년]사이공 함락. 월남 패망1975년 4월 30일 아침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군이 남베트남 수도 사이공을 3개 방면으로부터 진공해 들어가자 오..

오늘의 역사 2024.04.30

몸 안의 독소를 키우는 것은 화(火)

몸 안의 독소를 키우는 것은 화(火)  정신의학자 엘미게이스가 감정 분석 실험 중새롭게 발견한 이론입니다.눈에는 보이지 않는 사람의 숨결을시험관에 넣고 냉각하면 색이 있는 침전물이생기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이 침전물은 감정 변화에 따라여러 가지 다양한 색으로 변한다고합니다.화를 내고 있으면 밤색,고통과 슬픔을 느낄 때는 회색,후회의 말을 내뱉을 때는 복숭아색을띈다고 합니다.그런데 밤색으로 변한 침전물을 모아실험용 흰쥐에게 주사하면 짧은 시간 안에죽는다고 합니다.이 실험을 통해 화를 낼 때우리 몸 내부에 엄청난 독소를 뿜어내고이 독소는 의학적으로 측정하기 어려운무서운 독극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감정 중에서 분노는 상당히 격렬한감정이라서 화를 내는 것 자체만으로도몸에 독소가 쌓입니다.그..

작은 이야기 2024.04.30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430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430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1odpfFylA0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부활 제5주간 화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그리스도인에게 예수님을 아는 것은 근본이나 뿌리를 생각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심장이기도 한 그리스도에 대한 삶을 담은 책을 우리는 ‘복음’이라고 부릅니다. 제목에서 주는 느낌처럼 ‘좋은’것 혹은 ‘기쁜’ 것은 주님이 차지하시는 가치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 속 주님의 생애를 요약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그럼에도 우리의 기억 속 예수님은 여전히 십자가와 동일시 되기도 ..

영적♡꿀샘 2024.04.30

오늘의 강론(2024.04.30) - 부산교구 서대신성당 주임 주영돈 토마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4.30) - 부산교구 서대신성당 주임 주영돈 토마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rtjuaK0AYo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14,27-31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나는 갔다가 너희에게 돌아온다.’고 한 내 말을 너희는 들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

영적♡꿀샘 2024.04.30

2024년 4월 30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매일미사ㅣ양정식 마르코 신부님 집전

2024년 4월 30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매일미사ㅣ양정식 마르코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CSPcFD_M1w   2024년 4월 30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양정식 마르코 신부 (살레시오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요한 14,27-31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28 ‘나는 갔다..

영적♡꿀샘 2024.04.30

2024년 4월 30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매일미사ㅣ양정식 마르코 신부님 집전

2024년 4월 30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매일미사ㅣ양정식 마르코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CSPcFD_M1w   2024년 4월 30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양정식 마르코 신부 (살레시오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요한 14,27-31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28 ‘나는 갔다..

영적♡꿀샘 2024.04.30

[쉬기날기] 2024년 4월 30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4월 30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5EPgl8Wuf8*[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당신의 가장 깊은 내밀한 공간의 침묵 가운데, 당신이 애타게 바라는 하느님 모상의 순수함 안에서, 당신은 하느님 현존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습니까? 하느님께서 당신과 가까이 계심을 느꼈을 때와 그분과 당신이 함께 걸으며 하느님의 사랑에 안겼을 때를 기억할 수 있습니까?자유청원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자기 스스로를 하느님 손에 내맞기고 그분의 은..

영적♡꿀샘 2024.04.30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430 부활 제4주간 토요일](차동욱 시몬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430 부활 제4주간 토요일](차동욱 시몬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1vh7HZjZIA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04.30

전삼용 요셉 신부님 | 평화라는 안전망 없이 다리를 건설하지 마라 | 부활 제5주간 화요일, 2024 04 30,

[평화라는 안전망 없이 다리를 건설하지 마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2024 04 30, 전삼용 요셉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9sTJ3lX_ZU   2024년 나해 부활 제5주간 화요일 – 평화라는 안전망 없이 다리를 건설하지 마라‘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홀로 방치되어 기계어로 말하는 6세 아들’이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 금쪽이는 울면서도 컴퓨터 게임기에서 말하는 기계어로 엄마는 물론 다른 이들과 소통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소통이 되지 않았습니다. 기계어가 아닌 다른 언어는 알아들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게임기를 거의 엄마처럼 여기고 게임기와 물아일체가 되어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당연히 엄마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

영적♡꿀샘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