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걷는 길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님(2027 WYD 수원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 부국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0430500147
[밀알 하나] ‘진심’으로 걷는 길
평창에 있는 성필립보생태마을에 있을 때, 둥그렇고 포근한 모양새가 매력적인 산을 멀리서만 바라보다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산자락에 발을 내디딘 적이 있었습니다. 험난한 산길에 멀리서 보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요한 10,30) | 전두병 요아킴 신부님(여의도 성모병원 행정부원장) (0) | 2025.05.12 |
---|---|
빼앗길 수 없는 것 |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0) | 2025.05.11 |
내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신 하느님! | 박규환 안젤로 신부님(연지성당 주임) (0) | 2025.05.09 |
일어서자! 자 힘을 모아 일어서자!! | 장현준 에프렘 신부님(구담 본당 주임) (0) | 2025.05.06 |
죽음의 열매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님(2027 WYD 수원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 부국장) (0) | 2025.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