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열매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님(2027 WYD 수원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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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하나] 죽음의 열매
길에 떨어진 벚꽃잎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나무 위에서는 보송보송한 느낌과 새하얀 그 색감이 아름다웠다면, 바닥에서는 켜켜이 쌓여 농축된 색으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떨어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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