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 환경

얼가니새의 새이야기 | 4화 말뿐인 멸종위기종 보호, 이제 신물 난다

松竹/김철이 2025. 3. 16. 16:30

[주장] 한 쪽에서는 복원, 한쪽에서는 서식지 훼손... 환경부의 이중행정

 

말뿐인 멸종위기종 보호, 이제 신물 난다

지난해 12월 22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60여 년 전 경북 안동에서 사라진 검은 황새 먹황새의 복원 사업이 본격 시작되었다는 뉴스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영양군 소재 멸종위기종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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