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松竹/김철이 2025. 3. 7. 12:28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동티모르서 온 핀토씨 생사 다투다 회생

굴 양식장서 일해 본국 식구 8명 부양

급성췌장염 폐에 전이돼 입원 치료

주변 도움 받았지만 병원비 태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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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동티모르서 온 핀토씨 생사 다투다 회생

굴 양식장서 일해 본국 식구 8명 부양급성췌장염 폐에 전이돼 입원 치료주변 도움 받았지만 병원비 태부족“한국 교회가 아니었다면 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 은혜에 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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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성금 전달 | 노숙인 요양시설 거주 유채운·교영의 씨

 

2월 28일 성금 2309만여 원 전달… “고마운 마음 평생 간직하고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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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 노숙인 요양시설 거주 유채운·교영의 씨

노숙인 요양시설에 거주하고 있지만 외국인 신분으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유채운(마르티모)·교영의 씨 사연(본지 2025년 2월 9일 자 4면 보도)에 가톨릭신문 독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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