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시선을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의 비극적인 결말: 성찰과 회개가 사라진 삶은 결국 이렇게 됩니다. 연중 제4주간 금요일 25.02.07. /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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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시선을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의 비극적인 결말: 성찰과 회개가 사라진 삶은 결국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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