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대원 증언 "수방사령관 추정 인물이 명령"
"돌파 못 한다니 '이 ××야 명령 이행하라' 해"
진압강요 지휘관-현장 대원 여러 차례 설전
"오물풍선 대비하러 간다 말 믿고 갔더니 국회"
"이제 전투복 입고 시내도, 밖에도 못 나갈 듯"
"50만 국군의 수치…누가 장교, 부사관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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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회의원이고 보좌진이고 시민이고 다 끌어내"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윤석열의 12·3 내란 사태로 국회 본청에 진입했던 계엄군에게 현장에서 "국회의원이고 보좌관이고 시민이고 다 끌어내라"고 상부에서 강요했다는 추가 증언이 7일 확인됐다. 해당 증언을 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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