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松竹/김철이 2024. 10. 19. 09:45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끝을 알 수 없는 항암치료에 빚 눈덩이

 

방광암·폐암 진단받고 림프절 암 전이...아픈 뒤로 7000만원 넘는 빚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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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끝을 알 수 없는 항암치료에 빚 눈덩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늦어서 죄송하다”면서 이홍창(67)씨가 상담실로 들어왔다. 빠진 머리카락을 가리기 위해 눌러쓴 모자, 불편한 걸음걸이, 어두운 안색은 이씨가 오랜 시간 병마와 싸워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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