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살았고 길에서 하느님 만난’ 가경자 최양업 신부 사목 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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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걷고 기도하고] 청주교구 배티성지
안성의 너른 평야를 지난 것이 불과 10여 분 전인데 어느새 깊은 산 속에 들었다. 일대 가장 깊은 산골짜기라 하더니 자동차로 오르는데도 만만치 않다. 가파른 오르막을 서너 차례 힘겹게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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