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모습 달라도 사랑하도록 부름받은 것은 같아
사제가 함께함으로써 혼인이 단지 두 사람의 만남에 그치지 않고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성사라는 것,
혼인을 통해 이루시고자 하는 하느님의 계획으로 부부를 이끌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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