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열 수사의 다리 놓기 | 사제와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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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와 양반
두 번째 한국인 사제였던 최양업 신부는 조선교구장 페레올 주교가 양반들을 복사(보좌관격)로 쓴 폐해를 분명히 보았다. “그 복사들은 크게 비난받을 짓을 많이 범하고서도 양반임을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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