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과 게으름, 뱃살은 비례한다 | 문석훈 베드로 신부님(수원교구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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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하나] 짐과 게으름, 뱃살은 비례한다
외국에 살다가 들어오려니 짐을 대폭 정리해야 했다. 가진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짐을 펼쳐 놓으니 이것저것 참 많았다. 나눠주고 버리고 해도 이건 뭐 보따리 장사꾼이다. 어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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