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마음속에서 그리스도께서 일하시도록
그랬다
아이는 이미 자신의 문제를 다 파악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제는 그럴 때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하기로 약속했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102230052778
'영성 꿀단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디오북 |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 1편 (0) | 2024.06.12 |
---|---|
책 읽어주는 수녀 | 58.나에게 건네는 평화 (0) | 2024.06.07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 | 공감 (0) | 2024.05.28 |
한민택 신부의 금쪽같은 내신앙 | (10) 신앙은 그리스도와 만남 (0) | 2024.05.23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 좋은책 읽어주는 오마리아글라라 수녀 48.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 (0) | 2024.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