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마음속에서 그리스도께서 일하시도록
그랬다
아이는 이미 자신의 문제를 다 파악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제는 그럴 때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하기로 약속했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102230052778
[생활 속 영성 이야기] (58) 네 마음 안에 그분 계시니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게임에만 빠져서 숙제도 하지 않는다고 아이 엄마가 상담을 부탁했다. 전문 상담사도 아닌 내게 무턱대고 청한 것을 보면 아이 엄마도 어지간히 답답했던 모양이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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