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성인 신학생으로 선발된 유서깊은 산속 교우촌
은이 교우촌의 공소가 있던 자리
세 명 신학생 중 ‘꼴찌’였던 김대건
피나는 노력으로 가장 먼저 사제품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3642¶ms=page%3D1%26acid%3D21
'교회 역사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원 역사의 결정적 장면, "사도 바오로의 회심(回心)" / 예수님의 교회를 박해하던 바리사이가 이방인의 사도로 거듭난 이야기 (Eng Sub)🌈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1) | 2024.01.16 |
---|---|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16)은이성지: 조선의 첫 사제(2) (0) | 2024.01.09 |
크리스마스 구유 이야기 (feat. 프란치스코 성인, 명동대성당) / 이탈리아 그레치오에서 시작된 성탄 구유의 유래와 참된 의미 (Eng Sub)🌈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1) | 2023.12.14 |
⭐특집⭐ 대한민국과 교황청, 함께 걸어온 60년 [그 위대한 동행] (0) | 2023.12.12 |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14) 요당리성지: 기해박해 (0) | 2023.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