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공부 5년만에 책 써낸 농부 정영자씨, 밤잠 줄여 400쪽 기록... "이젠 남편이 더 배우라 성화"
65년 만에 배운 한글... "어떠냐고? 하늘을 나는 거 같지"
글공부 5년만에 책 써낸 농부 정영자씨, 밤잠 줄여 400쪽 기록... "이젠 남편이 더 배우라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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