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기 전에…
복구 불가능한 수준으로 망가져 버린 엄마의 몸을 바라보고 있자니 자꾸만 슬퍼진다
이 모든 것이 그동안 당신이 살아오면서 얻게 된 희생의 결과였을 것이다
어쩌면 나는 엄마의 망가진 몸을 밟고 서 있는지도 모른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2022&acid=877
'영성 꿀단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디오북 | 대림, 성탄 묵상집 : 별이 빛난다 1편, 별이 빛난다 2편 (0) | 2023.12.15 |
---|---|
책 읽어주는 수녀 | 50.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성인들 (1) | 2023.12.11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 | 마음의 치유제인 눈물 (0) | 2023.11.30 |
한민택 신부님의 금쪽같은 내신앙 | (3) 세례 때의 서약 (1) | 2023.11.25 |
베르나르도 아빠스 | 좋은책 읽어주는 오마리아글라라 수녀 41.하느님 체험과 세상 안으로의 길 (클레르보의 성 베르나르도) (0) | 2023.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