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소만을 바랐던 소녀, 주님 자비의 빛 전하는 등불 되다
축일 10월 5일
경제 사정으로 어려웠던 유년 시절
수녀회 입회 이후 예수님 환시 체험
‘하느님의 자비’ 상본으로 새기고
주님 자비 신심 알리는 소책자 발행
희생 바친 삶 통해 기쁨과 평화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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