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잊은 인간과 세상의 결말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9398¶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234.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545항)
“우리는 영적으로 하느님과 가까워지길 원하면서도 영적인 삶을 어렵게 여긴다. 하지만 성인들처럼 하느님과 가까이 살면서 뛰어난 영성을 지닌 이들도 일상...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 236.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531항) (0) | 2023.10.04 |
|---|---|
|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 235.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527항) (0) | 2023.09.20 |
|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 233.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145항) (0) | 2023.09.06 |
|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 232.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516항) (0) | 2023.08.30 |
|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 231.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63항) (0) | 2023.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