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마태 9,2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 여기 있습니다. (0) | 2023.07.08 |
---|---|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0) | 2023.07.07 |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0) | 2023.07.05 |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0) | 2023.07.04 |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0) | 2023.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