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일 7월 6일
정결 지키려 죽어가는 순간에도 자신을 찌른 죄인을 용서
자신을 위협한 청년에게 저항하다
열네 차례 칼에 찔려 목숨 잃어
죽음에 임박했음을 감지하면서도
죄인의 용서를 해야할 일로 여겨
잘못 부인하며 용서 거부했던 청년
용서의 은총 입고 진심으로 뉘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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