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순례기

[우리 시대의 성인들] (14) 성 마리아 고레티(1890~1912) 축일 7월 6일

松竹/김철이 2023. 7. 4. 17:38

축일 7월 6일
정결 지키려 죽어가는 순간에도 자신을 찌른 죄인을 용서


자신을 위협한 청년에게 저항하다
열네 차례 칼에 찔려 목숨 잃어
죽음에 임박했음을 감지하면서도
죄인의 용서를 해야할 일로 여겨


잘못 부인하며 용서 거부했던 청년
용서의 은총 입고 진심으로 뉘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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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성인들] (14) 성 마리아 고레티(1890~1912)

성 마리아 고레티(Maria Teresa Goretti)는 자신을 겁탈하려던 청년으로부터 목숨을 다해 자신의 정결을 지켰고, 불과 11살의 나이에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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