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사순, 기억과 희망] (1) 10·29 참사 유가족 신정섭씨

松竹/김철이 2023. 2. 23. 14:31

“딸아, 네가 어디에 있든 평화와 안식 속에 있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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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네가 어디에 있든 평화와 안식 속에 있길 기도한다”

▲ 아빠는 인터뷰 중 여러 차례 눈물을 참았다. 고 신애진씨의 부친 신정섭씨는 “딸아이가 비록 육신은 함께 있지 못하지만, 어디에 있든지 평안과 안식 속에 있길 간절히 기도한다”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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