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를 때 원죄에서 해방된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388~406항
구원에 장애가 되는 인간 원죄
태어나면서 짊어진 죄의 상태
하느님이 부모라는 믿음 가져야 하느님 나라에 다시 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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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34. 원죄
전갈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독을 지닌 무서운 존재임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는 척박한 사막이 아닌 곳에서 평범한 동물들과 어울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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