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나이 오십 넘어 '봉숭아물' 들였습니다... 소원이 있어서요

松竹/김철이 2022. 9. 4. 17:32

코로나19로 꽃집 어려워져 '막노동' 시작... 먹고사는 게 좀더 수월해지길 바라며

 

나이 오십 넘어 '봉숭아물' 들였습니다... 소원이 있어서요

코로나19로 꽃집 어려워져 '막노동' 시작... 먹고사는 게 좀더 수월해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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