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집회 3,17-18.20.28-29 / 제2독서 히브 12,18-19.22-24ㄱ / 복음 루카 14,1.7-14
교만함 버리라고 강조하신 하느님
겸손하게 주님 믿고 살아간다면
앞자리 초대되는 영광 누릴 수 있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359¶ms=page%3D1%26acid%3D11
[말씀묵상] 연중 제22주일 - 주님은 겸손한 마음에 성령과 능력을 채워 주십니다
정녕 주님의 권능은 크시고, 겸손한 이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신다창세기 11장 1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온 세상이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낱말들을 쓰고...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22주일 - 기쁨의 잔치에 초대받은 우리의 자세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0) | 2022.08.25 |
---|---|
가톨릭부산|별지기 신부님의 읽어주는 주보 - 2022년 8월 28일 주보_장산성당 주임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0) | 2022.08.24 |
가톨릭부산|별지기 신부님의 읽어주는 주보 - 2022년 8월 21일 주보_괴정성당 주임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0) | 2022.08.17 |
굿뉴스|2022년 08월 21일 연중 제21주일_전국주보 (0) | 2022.08.17 |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21주일- 하느님 나라는 정원제가 아니라 점수제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0) | 2022.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