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자비의 9일기도 넷째날 (배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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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하느님 자비의 9일기도 넷째날
“오늘은 나를 믿지 않는 이들과
아직도 나를 알지 못하는 이들을
내게로 인도하여라.”
지극히 동정심 많으신 예수님,
주님께서는 온 세상의 빛이십니다.
주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 안에
아직도 주님을 믿지 않는 이들과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의 영혼을 받아주소서.
그들에게 주님 은총의 빛을 비추어 주시어
그들도 저희와 함께 주님의
놀라운 자비를 찬양하게 하시며
주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의
거처에서 그들이 떠나지 않게 해 주소서.
영원하신 아버지,
아버지의 아드님을 믿지 않고 또한
아버지를 모르고 있지만 예수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 안에 감추어져 있는
그들의 영혼에 아버지의
자비의 눈길을 보내주시어
그들을 복음의 빛 앞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그들은 아직도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고 있나이다.
그들도 아버지의 한없이 너그러우신 자비를
끝없이 찬양하게 하소서. 아멘.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바침) 개정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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