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표방하며 2019년 출범한 사회서비스원
2년 반 동안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활동지원 이용한 중증장애인
기존 활동지원사 빠지자 “대체 인력 없다” 통보받아
서사원 “어쩔 수 없었다”며 ‘언론 플레이’로 본질 호도
정부, 지자체에만 책임 전가하며 ‘공공성 나 몰라라’
(클릭):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73
'복지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애인 활동지원 종합조사 왜 삭감? ‘묻지마’ (0) | 2022.08.03 |
---|---|
광주 특별교통수단 ‘새빛콜’ 분리배차 실시 (0) | 2022.08.01 |
“뇌전증 도우미견 파견 사업”을 아시나요 (0) | 2022.07.09 |
장애인들 ‘우릴 죽이지 마십시오’ 애달픈 곡조 (0) | 2022.07.01 |
"장애인 이동권 제대로 보장" 다시 국회로 (0) | 2022.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