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갈 수 없어요, 애들도 못 먹이는데…”
7년 전 사고로 남편 여의고
혼자서 어렵게 두 아들 키워
꾸준한 관리·치료 필요하지만
인슐린 주사로 겨우 버틸 뿐
변변한 일자리조차 못 구해
빚만 늘어가는 막막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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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선천성 당뇨 합병증 시달리는 로베로씨
“건강해져서 아이들을 잘 돌보고 싶은데, 방법을 못 찾겠어요….”메리 디르 로베로(마리아·46·안동교구 문경 점촌동본당)씨는 내내 눈물을 훔쳤다. 울먹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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