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꿀샘

[쉬기날기] 2022년 4월 27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松竹/김철이 2022. 4. 26. 22:20

[쉬기날기] 2022년 4월 27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rDAsFVnAwc

 

 

 

 

 

 

*[쉬기날기]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당신의 가장 깊은 내밀한 공간의 침묵 가운데, 당신이 애타게 바라는 하느님 모상의 순수함 안에서, 당신은 하느님 현존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습니까? 하느님께서 당신과 가까이 계심을 느꼈을 때와 그분과 당신이 함께 걸으며 하느님의 사랑에 안겼을 때를 기억할 수 있습니까?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자기 스스로를 하느님 손에 내맞기고 그분의 은총으로 자신을 빚으시도록 자기 지신을 개방했을 때, 하느님께서 그들을 무엇으로 만드실지 깨닫는 사람은 매우 적다.” 라고 이냐시오 성인은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온전히 자신을 신뢰하는 은총을 청합시다.

 

의식하기

내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함께 하셨던 흔적을 의식해 봅시다.

지금 여기에서 나 자신을 어떻게 발견합니까? 당신은 어느 곳에서 하느님과 함께 있습니까? 당신의 이웃들과 어디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까? 감사하게 여기는 것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감사를 드십시오 미안하게 느끼는 것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용서를 청하십시오.

 

복음

2022427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요한 3,16-21)

 

묵상요점

하느님은 모든 죄악으로부터 이 세상을 구하고 싶어 하십니다. 우리 인간성의 가장 나쁜 부분을 구원하고 싶어 하십니다. 하느님은 이러한 구원을 교정과 질책이 아니라 사랑과 연민으로 이루십니다.

 

요한 복음의 메시지는 어둠에서 나와 빛으로 가라는 권고 입니다. 예수님은 어둠의 세계에서 비춰지는 빛이시며, 우리가 알아볼 수 있는 하느님의 얼굴이십니다. 우리의 삶은 빛과 어둠 사이를 오갑니다.

주님, 하루 하루를 지내며 저희와 예수님의 관계가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당신이 세상을 보시는 것 처럼 저희가 세상을 바라보고, 당신이 세상을 사랑하시는 것 처럼 저희가 세상을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저희의 행동으로 당신의 빛이 온 세상에 쏟아질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잠시 묵상합시다.

 

담화

하느님의 현존을 의식하고 하느님 앞에 우리가 지내온 하루 하루를 갖다 놓습니다. 감사를 드리면서 지나온 나날 속에 좋은 것들, 밝은 것들을 모아 봅니다. 그리고 시선을 바꿔, 우리 안에 드리워진 그림자들도 찾아봅니다. 그리고 그 그림자가 무슨 말을 건네는지도 주목합니다. 더 나아가 그 그림자들을 치유하고, 용서하고, 용기를 북돋을 방법을 찾아봅니다.

 

마침기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음원 : 진리 안에서 - 박수영 테오도로 S.J. 신부

재능기부 : 유숙 벨라뎃다, 이재상 보나벤투라 S.J. 신부

 

* 예수회 영국 관구 Pray as you go와 예수회 아일랜드 관구 Sacred Space 2018에서 영감을 받아 예수회 한국 관구에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