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의 교훈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20·끝) 최양업 기억되다

松竹/김철이 2021. 11. 16. 21:56

당신이 흘렸던 증거의 땀, 이 땅에 신앙의 꽃 피웠습니다

전국 돌며 헌신적인 사목활동 과로로 인해 안타까운 선종
흐트러짐 없이 본분 지키며 사제로서 영혼 구원 앞장서
교회, 2001년 시복 절차 착수
시복 위한 더 큰 관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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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20·끝) 최양업 기억되다

사제로 살아온 12년 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하느님을 증거하고 교회에 헌신하며 신자들을 사랑한 가경자 최양업(토마스) 신부. 그가 태어난 지 2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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