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터전에서 모국어로 소통하는 ‘맞춤형 사목’이 열쇠
필리핀·베트남·동티모르 등 국가별 모국어로 전례 거행
각 민족의 전통과 문화 고려 신자 구분 없이 생활 지원
소통과 주체적인 활동 위한 찾아가는 사목 반드시 필요
이주민에 대한 관심 비롯한 지역 본당 협력과 지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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