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개발의 그림자, 구룡마을⑩|판자촌이 사라져도 빈곤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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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개발의 그림자, 구룡마을⑩] 판자촌이 사라져도 빈곤은 남는다 - 투데이신문
외부의 시선을 통해 비춰진 구룡마을 주민들의 모습은 둘 중 하나다. 맹목적으로 재개발을 요구하는 욕심쟁이거나, 누군가의 도움을 절박하게 기다리는 불운한 빈민이거나. 그것이 마을의 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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